집중도가 높은 혼자 있는 조용한 아침이나 저녁에 주로 책을 읽는 편입니다. 정신적으로 공허한 느낌이 들 때면 만사를 뒤로하고 독서삼매에 빠집니다. 균형적인 삶, 균형적인 성공에 대해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해서 현대인들에게 이야기를 전해 주고자 합니다. 인간과 성공에 관한 다양한 책을 읽어, 명확한 인생의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재에 이름을 붙인다면 당연 ‘하석태 세일즈 스쿨’이죠.
이번에 펴낸 『딱! 100일만 미쳐라』는 균형 있는 성공과 균형 있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쓴 책입니다. 영업은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마음을 ‘사는 것’입니다. 고로 우리 모두는 훌륭한 영업인이 되어야 합니다. 시대나 환경을 탓하지 말고 영업적인 삶을 통해 각자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성공자가 되는 게 중요합니다. . 또한 진정한 성공은 마음의 평안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마음의 그릇을 키워야죠. 마음의 그릇이 커져야 그 안에 성공도 행복도 담을 수 있습니다. 『딱! 100일만 미쳐라』를 통해서 독자들이 균형적인 성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셸리 케이건 저/박세연 역
죽음에 대한 논리적이고 객관적인 접근은 지금까지 암묵적으로 금기시 되어왔습니다. 우리 모두는 죽음이라는 현실을 직시하고 각자 어떻게 살아야 할 지의 정답을 찾아야 합니다.
다니엘 핑크 저/김명철 역
인간은 누구나 세일즈맨입니다. 부하직원의 사기를 북돋아 업무능률을 높이는 것도 세일즈고, 사랑하는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해 승낙을 받는 것도 세일즈고 자녀에게 존경 받는 것도 세일즈입니다. 인간과 인간의 소통은 모두 세일즈입니다. 현장에서 세일즈맨으로 살아온 나로서는 무척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책입니다.
이충렬,최원균,이삼순
자연과 인간과 소를 잔잔하게 있는 그대로 그린 영화. 저예산 영화도 진정성으로 승부하면 통한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조폭 영화 대신 이런 영화가 박수 받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의와 대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멋있는 영화입니다.
반딧불이는 썩은 짚더미에서 태어난다 우리 모두는 성공할 권리와 행복할 의무가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