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a Winner - Unforgettable Too
다나 위너의 음악은 모두 좋아해요. 멋을 부리지 않으면서 마음을 울려요. 듣고 있으면 숙연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푹 빠져들죠.
남다정
눈을 감고 음악만 들어도 행복해지는 영화에요. 25살로 돌아가서 인생을 다시 시작한다면 이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백질 인형 같은 외모가 다가 아닌, 청춘의 진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수잔 비에르
큰 주제 속에서 놓치고 있는 것들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분노를 표현하는 것이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요.
“병실에 누운 엄마, 바라볼 용기 없었어요” -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여자아이의 왕국』, 황선미 『사라진 조각』 세계적인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아픔을 끌어안는 성장기, ‘어른이 된다는 것’
100만부 돌파 『마당을 나온 암탉』 황선미 작가, “사실 이 동화는 어른 이야기다” “100만부 기록, 아동 문학 계속 나올 거다”
『마당을 나온 암탉』 100만부 돌파 황선미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