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예프스키 저/이길주 편역
인간의 내면에 있는 풍경들이 자연 풍경처럼 낱낱이 들어가 있다. 평생 고민하는 것들에 대한 문제가 다 들어있다. 주인공들이 얼마나 대단하나. 그들이 빚어내는 것이 한편의 파노라마다.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이윤기 역
자유에 대한 것들, 인간이 어떻게 살고, 무엇이 중요한가를 알려준다. 일생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다.
프리드리히 니체 저/황문수 역
자유를 꿈꿀 때, 정신이 혼란할 때, 이 책을 읽으면 명료해진다. 한 줄 한 줄이 시고, 가슴을 뛰게 한다. 진짜 어렵고 힘들 때, 어느 페이지라도 펼치면 많은 것을 상기시켜준다.
“집값 비싸다고 좋은 땅이 아닙니다” - 『신정일의 新택리지』 신정일 “강물은 유장하게 흐르는 것이 임무다. 가만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