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일 저
역사학자들 얘기가 나온다. 니체나 푸코가 어떤 생각으로 역사를 바라봤는지 알 수 있다. 역사 강좌를 몇 시간 들은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역사는 옛 것을 가지고 현재 생활을 유익하는 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역사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엄마가 살짝 말해 주는 요리 비법, “즐겁게 하라” - 『엄마의 음식노트』 강영자 요리하는 즐거움을 아는, 음식을 나눠 먹는 즐거움을 아는 요리사, 강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