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타 크리스토프 저/용경식 역
당신이 누군가에게 책을 선물할 거라면 적중률 99%의 이 소설을 권한다. 읽어보면 그대로 빨려 드는 굉장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독자가 작가에게] 이지현 편집자가 이석원 작가에게 낮술을 함께한 지 딱 일 년째 되는 날
[작가와의 만남] 아무튼 기운 내, 너만 그런 건 아니니까 - 『보통의 존재』 이석원과의 낮술 만남 나는 오늘도 느리게 달린다.
“희망이라는 것을 쉽게 수혈받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 『보통의 존재』 이석원 ‘나 말고 나 같은 사람이 또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