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저/윤종태 그림
달동네 근처의 학원 선생님으로 일했던 저자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알게 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7년간 사람들을 만나고 사진을 찍어 이를 그림으로 옮겼다. 평범한 이웃들의 감동적인 이야기.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해주는 고운 글이다.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공저/공경희 역
왜 나의 하루는 항상 똑같을까? 왜 나는 내일의 행복보다는 마시멜로로 비유되는 오늘의 달콤한 유혹 앞에 머뭇거리고 있을까? 이런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당대 최고의 동기부여가인 저자가 꿈과 용기의 시간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조영구 저
100만 원이 든 통장 하나를 달랑 들고 무작정 상경했던 시골 청년 조영구가 자기분야에서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불과 10년 만에 30억대의 자산가가 되기까지, 맨발로 시작한 그가 어떻게 해서 성공적인 인생 재테크를 할 수 있었는지 들려준다.
미치 앨봄 저/공경희 역
인간의 삶과 죽음을 긍정적으로 조명한 맑고 따스한 책. 루게릭 병으로 죽어가는 스승 모리 교수와 매주 화요일마다 10여차례 만나 나눈 얘기를 책으로 엮었다. 인간에게 죽음은 과연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감동의 내용이다.
스펜서 존슨 저/형선호 역
한 소년이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일터와 가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와 끈질긴 탐색을 마치고 나서야 소년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마침내 ‘소중한 선물’을 발견한다.
실패에서 인생의 새 길을 찾는다, 조영구의 인생 재테크 “돈을 모으는 재테크가 아니라 나를 제대로 된 사람으로 만드는 인테크가 더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