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프루스트 저/김창석 역
남영로 저/김풍기 역
앙투안 드 베크,세르주 투비아나 저/한상준 역
에드가 앨런 포 저/홍성영 역
“그 사람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작가가 되지 못했을 거야.” 『원고지』김탁환“그 사람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작가가 되지 못했을 거야.”
[아름다운 책 人터뷰] 김탁환이 전하는, 이야기를 만드는 팁 - 『눈먼 시계공』 김탁환, 정재승 ‘<아이언맨>과 『눈먼 시계공』 으로 보는 미래와 융합 글쓰기’
[작가 강연회] 과학자와 소설가가 쓴 사어언스 픽션 & 테크노 스릴러 - 『눈먼 시계공』 정재승, 김탁환 인간의 폭력성만큼 매혹적인 것은 없다…
[작가와의 만남] 흡혼 작가들이 펼치는 상상 연금술 - 『99 : 드라큘라 사진관으로의 초대』 김탁환, 강영호 왜 드라큘라인가…?!
[작가와의 만남]커피 한잔, 이야기 한 자락을 버무렸던 풍경, 보실래요? 『노서아 가비』 김탁환
그녀가 몽땅 다 걸지 못하는 이유 『노서아 가비』 김탁환
김탁환 한 권의 책은 더 나은 삶에 대한 열망
[아름다운 책 人터뷰] “인문학과 공학이 만나는 작품 쓰겠다” -『열하광인』의 저자 김탁환 넘어야 할 산맥, 연암 박지원
운명처럼 언젠가 써야했던 소설 『리심』, 소설가 김탁환 “『리심』 은 나에게 필연이었어요”
이순신을 다시 읽다, 작가 김탁환 김탁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