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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주 채널예스 선정 신간

『누구』, 『못생김의 심리학』, 『새의 시간 : 날아오르고 깨어나는 밤과 낮』, 『엄마 없는 농담』, 『인터뷰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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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직원의 장바구니에 담긴 신간 목록. (2024.07.08)


이번주 어떤 책이 나왔나 궁금하다면?
매주 월요일, 채널예스 에디터의 장바구니에 담긴 신간을 소개합니다.


『누구』 (소설)

아사이 료 저/권남희 역 | 은행나무

풋풋한 사랑 이야기, 자아 찾기, 관계와 상실… 기존의 청춘 소설을 비웃기라도 하듯 적나라하고 솔직한, 그래서 오싹한 청춘의 이야기로 독자들의 지지와 받았던 『누구』가 10년 만에 새 표지와 가벼운 장정으로 돌아왔다. 대학 졸업반 친구 다섯 명의 취업 활동 이야기와 SNS를 통한 내면 심리를 절묘하게 조화시켜 남에게 보이고 싶은 그럴듯한 모습으로 SNS 안에서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모순적인 실상을 보여주는 청춘 소설.


『못생김의 심리학』 (인문)

이창주 저 | 몽스북

현대인의 대다수는 외모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간다. 외모를 변화시킨다면 스트레스는 정말 사라지는 것일까? 이 책은 ‘외모보다 그것을 바라보는 관점을 개선하기’를 제시한다. 삶의 질, 자존감과 직결되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우리 안에 자리 잡은 신체 이미지라는 것. 부정적인 신체 이미지는 외모 외에도 개인사, 미디어, 심리적인 이유 등 다양한 요인으로 만들어진다. 이 책은 정신의학과 의사이자 외모 스트레스로 고통받았던 저자가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구축한 건강한 신체상 형성법을 제안한다.


『새의 시간 : 날아오르고 깨어나는 밤과 낮』 (자연과학)

마크 하우버 저/토니 에인절 그림/박우진 역 | 가망서사

새들은 하루 종일 무엇을 할까? 먹이를 찾고, 둥지를 지키고, 경쟁자와 침입자를 물리치고, 짝을 짓고, 새끼를 돌보고…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기후와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는 새들은 각자의 생존 전략으로 매 순간을 분주하게 살아간다. 이 책은 새의 삶을 빛의 흐름에 따라, 시간대별로 펼쳐 보이면서 단순히 새의 행동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 하나뿐인 지구에 인간과 다른 종이 나란히 살아가고 있다는 감각을 생생하게 전한다. 우리는 다른 생명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며, 함께 살아갈 방법은 무엇일까.


『엄마 없는 농담』 (에세이)

김현민 저 | 안온북스

<SNL 코리아> <코미디 로얄>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동한 김현민 작가는 그의 꿈이자 생계, 고민이자 자긍심인 코미디를 ‘농담’이라 부른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고 시간이 흐른 후 자신에게서 한 조각 슬픔을 발견한 작가는 이토록 슬픈 자신이 코미디를 하는 게 농담 같다고 생각한다. 『엄마 없는 농담』으로 전하는 그의 깊은 진담은 모두에게 다정한 농담으로 다가갈 것이다.


『인터뷰하는 법』 (예술)

장은교 저 | 터틀넥프레스

신문기자로, 인터뷰어로 19년간 사람들을 인터뷰해온 장은교 작가의 경험과 노하우를 담은 책. 인터뷰 기획부터 섭외, 진행, 콘텐츠로 정리하는 법, 인터뷰 글쓰기, 리뷰까지 자세하게 안내한다. 인터뷰이가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어 보일 수 있는 질문 만드는 법부터 인터뷰를 통해 나의 세계를 넓혀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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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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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역사계 어벤져스, 어셈블!

책으로 탄생한 지식 유튜브 보다(BODA)의 인기 시리즈 <역사를 보다>. 중동의 박현도, 이집트의 곽민수, 유라시아의 강인욱, 그리고 진행을 맡은 허준은 여러 궁금증을 역사적 통찰과 스토리텔링으로 해결해준다. 역사에 대해 관심 없는 사람도 이 책을 읽는다면 역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을 것이다.

2022 배첼더 상 수상, 판타지 걸작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세계관에 영향을 준 일본 아동문학계 거장 가시와바 사치코의 대표작.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오는 소원이 이뤄지는 곳, 귀명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판타지 동화.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모험 속에 삶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손안에서 여름을 시작하는 책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황인찬 시인의 책. 7월의 매일을 여름 냄새 가득한 시와 에세이로 채웠다. 시를 쓰고, 생각하고, 말하며 언제나 '시'라는 여정 중에 있는 그의 글은 여름의 무성함과 닮아있다. 다신 돌아오진 않을 오늘의 여름, 지나치는 시절 사이에서 탄생한 시와 이야기들을 마주해보자.

여름엔 역시 '꽁꽁꽁' 시리즈!

휴대폰을 냉장고에 두고 출근한 엄마에게 걸려온 민지 담임 선생님의 전화! 학교에서 다친 민지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셀러리 누나와 소시지 삼총사는 강아지 꽁지와 함께 엄마의 회사로 달려가는데... 과연 꽁지와 냉장고 친구들은 엄마에게 무사히 휴대폰을 잘 전해 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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