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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주 채널예스 선정 신간

『THE MONEY BOOK 더 머니 북』, 『돌봄의 사회학』, 『낭만식당』, 『둘도 없는 사이』, 『어느 날 갑자기 내 아이가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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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직원의 장바구니에 담긴 신간 목록. (2024.05.27)


이번주 어떤 책이 나왔나 궁금하다면?
매주 월요일, 채널예스 에디터의 장바구니에 담긴 신간을 소개합니다.



『THE MONEY BOOK 더 머니 북』 (경제 경영)

토스 저 | 비바리퍼블리카

일상에서 만나는 금융 상식을 한 권에 선별해 담은 책. 저축, 소비, 투자, 대출, 부동산, 세금, 보험, 연금 등 금융 플랫폼 토스의 사용자들이 직접 꼽은 ‘금융이 중요한 순간’ 100가지에 27명의 경제 전문가가 답한다. 소비 심리학의 관점에서 보는 과소비, 부동산 전문가가 말하는 전세 사기당하지 않는 법 등 지속 가능한 금융 생활을 위해, 돈을 벌고 쓰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안내한다. 판매 수익금은 금융 소외층을 위해 사용된다고 한다.



『돌봄의 사회학』 (사회 정치)

우에노 지즈코 저/조승미, 이혜진, 공영주 역 | 오월의봄

대한민국은 고령사회(고령자 인구비가 전체 인구의 14% 이상인 사회)에 돌입했다. 누구나 나이 들고, 언젠가는 모두 사회적 약자가 되지만 이에 대한 대비가 충분히 진행되고 있는 걸까? 우리보다 앞서 고령 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눈여겨보자. 『돌봄의 사회학』은 2000년 4월 일본에서 시행된 개호보험제도로 시작한다. 고령자 복지를 온정주의에서 계약으로, 시혜에서 권리로 바꾸었다는 것에 주목하며 돌봄의 책임을 가족에서 공적 영역으로 이전시켰다는 것을 짚으며 10년간 일본 사회에 일어난 변화를 추적한다. 돌봄이란 무엇인지, 좋은 돌봄은 어떻게 실현될 수 있을지, 일본을 대표하는 사회학자이자 페미니스트인 우에노 지즈코가 10년간 현장에서 조사한 돌봄 연구를 통해 서로 보완하는 복지 다원 사회의 실현을 말한다.



『낭만식당』 (가정 살림)

박진배 저 | 효형출판

한때 레스토랑을 창업했고, 현재는 뉴욕 패션공과대학교 인테리어 디자인 교수로 재직 중인 미식가 박진배가 30여 년간 기록한 미식 일지. 셰프의 마음이 담긴 20개의 레스토랑, 스무 가지 소박한 음식들이 간직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음식이 맛없기로 소문난 영국이 외식 산업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 삶의 애환과 고뇌가 담긴 소울 푸드 등 다양한 인문, 사회, 역사적 이야기를 예술적인 감성을 더해 써 내려갔다.  



『둘도 없는 사이』 (소설)

시몬 드 보부아르 저/백수린 역 | 알에이치코리아(RHK)

“여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라는 페미니즘의 고전적 명제로 알려진 작가 시몬 드 보부아르의 미발표 유작이 백수린 소설가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보부아르에게 사랑과 동경의 대상이었던 영혼의 단짝 ‘자자’와의 이야기를 다룬 자전 소설로, 애틋한 친필 편지와 화보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어느 날 갑자기 내 아이가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에세이)

박현경 저 | 설렘

20년 차 음악치료사 엄마가 30년간 장애인 아들을 키우며 경험하고 느낀 모든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담아낸 에세이. 저자는 이 책이 아이가 장애를 판정받고 막막한 부모에게는 구체적인 정보를 주고, 나와 다른 성향의 아이를 키우기 힘든 부모에게는 희망이 되고, 장애인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인식의 전환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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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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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느 날 갑자기 내 아이가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박현경> 저16,000원(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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