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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교 환경 교육 실시...환경 관련 어린이 도서 관심 증가

어린이 환경/자연 관련 도서 출간 종수, 2020년 대비 2022년 약 1.7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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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초·중학교 환경 교육 의무 실시되며 1분기 어린이 환경 도서 판매량 3.5% 성장 (2023.04.21)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각계각층에서 기후 변화, 환경 문제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고 있다. 특히, 기후변화 문제가 큰 이슈가 되면서 지속가능한 미래와 자연에 대한 책임감 있는 가치관 형성을 위한 환경 교육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도 환경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학교 환경 교육이 지난 3월부터 초·중고에서 실시되며 어린이 환경 도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 관련 도서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 대상 환경/자연 도서의 전년 대비 판매 성장률을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해 왔다. 출간 종수 역시 2020년 156권에서 2022년 267권으로 1.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현재

출간 종수(권)

156

207

267

61

전년 대비 판매 성장률

27.6%

4.1%

5.8%

3.5%

최근 3년간 어린이 환경/자연 관련 도서 출간 종수 및 판매 추이 (2020년~2023년 현재)    

최근 인기 높은 어린이 환경 도서들은 일상에서 쉽게 하는 행동들이 다른 생물이나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보여주며,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에듀텔링 형식이다. 또한, 환경에 대한 내용을 쉽고 위트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일러스트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환경 관련 교양서이지만 어린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어린이 환경/자연 신간들 중 3월 출간된 『식탁 위의 기후 위기』는 어린이들이 자주 접하는 음식을 소재로 지구 온난화 때문에 음식이 사라질 수 있다는 문제 제기와 함께 행동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선생님, 탄소 중립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는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탄소 중립과 관련한 내용을 23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알기 쉽게 들려준다. 1월 출간된 『숫자로 알아보는 환경 과학 이야기』는 현재 직면한 환경 문제를 숫자로 활용해 탄소 중립 0부터 지구를 위한 실천 20까지 이야기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할 계기를 마련하는 책이다.


어린이 자연/환경 도서 2023년 신간 

어린이 환경/자연 도서 베스트셀러 역시 환경 문제를 어린이 눈높이에서 바라보고 행동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들이 인기가 높다. 

2021년 올해의 과학 도서로 선정되고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 등으로 어린이 기후/환경 분야에서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아 온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는 고학년 어린이를 위한 교양서로 환경 문제를 알려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 스스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제시한다. 『다시 낙타를 타야 한다고?』는 전쟁 난민보다 기후 난민이 많은 시대에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화석 에너지 전환 방법을 고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꼬불꼬불나라의 환경이야기』는 어린이 환경 입문서로 꼬불꼬불나라 수염왕의 이야기를 따라 어린이들이 건강한 환경 의식을 스스로 깨닫도록 돕는다.


어린이 자연/환경 도서 2023년 BEST 

엔데믹으로 전환되었지만 기후위기나 환경 문제가 새로운 재난의 유형으로 인식되며 성인들도 관련 도서에 대한 관심이 높다. 예스24가 기후/환경 관련 도서의 구매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4050 중장년층 비중이 68.6%를 차지했으며 남녀 성비는 약 4:6으로 여성 구매자 비중이 높았다.

최근 출간된 성인 대상 기후/위기 관련 도서는 지속 가능성과 거시적인 생활 방식 변화서가 인기가 높다. 『그린 쇼크』는 재생 에너지가 불러온 또 다른 글로벌 에너지 위기에 대해 살펴보며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에 대한 고민을 제기한다. 『지구를 살리는 생명과학 수업』은 지구가 품은 모든 생명이 공존할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갈 실천 방법을 모색해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일인분의 안락함』은 물질적 편안함 대신 맞이한 기후 위기에 대한 환경 논픽션 에세이로 좀 더 광범위한 환경 문제와 공간 재설계를 제시한다.


기후/환경 도서 2023년 신간 

한편, 예스24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푸르른 지구를 위하여 어린이 환경 관련 도서 구매 시 『지구는 내 친구』 컬러링북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문화 콘텐츠 플랫폼 예스24 소개>


예스24는 1998년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서점'으로 시작해 24년간 업계 1위를 지속해왔으며, 올해 창립 24주년을 맞이해 다시 한번 고객과 함께하는 새로운 가치를 향해 나아가고자 새로운 BI를 지난 4월 3일 발표했다. 긍정의 스마일과 눈을 내재한 'Y'를 포함한 새로운 BI는 읽고 보는 경험을 통해 삶의 영감과 동기를 부여해주는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예스24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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