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고 소망할 수 있는 삶을 위해 누구나 영적 참고서 쪽으로 독서의 방향을 틀 필요가 있을 때, 『내 영혼을 만지고 간 책들』은 하늘나라로 인도해주는 우선적인 참고서가 되어준다. 세상 한가운데 살며 흔들리지 않는 삶이 어디 있으랴! 그 흔들리며 사는 모든 인생들에게 이 책은 소망 품고 용기 있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내어준다. 낡은 앉은뱅이 책상 앞에 더 낡은 성경을 펼쳐놓고 읽고 또 읽던 어머니의 야윈 등을 떠올리며 읽고 기록한 이 책들이 어려움과 고난이 가득한 세상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며 기도하고 소망할 수 있는 삶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하늘나라로의 초대권이 되길 바란다. 삶의 처세와 하늘나라를 소망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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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고 소망할 수 있는 행복한 삶으로의 초대 “곤고한 날에는 이 책을 본다” 이 책은 오직 성경과 말씀을 표방한 어머니에게 양육 받은 저자가 한때는 유대교 랍비처럼 강고했던 그분으로부터 가급적 멀리 도망치고도 싶었지만 결국은 그 원심력 안으로 들어와 어느덧 성경으로 새벽을 열고 성경으로 하루를 닫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