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가 간절한 날에 읽는 철학 이야기] 직장인을 위한 최소한의 철학
『퇴사가 간절한 날에 읽는 철학 이야기』
퇴사는 최후의 수단. 퇴사 계획을 위한 체크 리스트를 확인해 보자! (2022.12.14)
개발자들은 억대 연봉이 우습다고 하고 누구는 주식과 부동산으로 큰돈을 벌었다고 한다. 그렇지 않더라도 주변 사람들은 다들 좋은 직장에 다니고 일상을 풍요롭게 누리는 것만 같다. 그런데 내 월급은 한 달 생활비로도 빠듯하고 올해 연봉 인상률도 보나마나 뻔할 전망이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사토 마사루는 실제로 『퇴사가 간절한 날에 읽는 철학 이야기』의 저자이자 일본 외교관 출신으로, 정치적 사건에 휘말려 고초를 겪고 난 뒤 전업 작가로 유명해지는 등 파란만장한 직장생활을 겪었다. 세계관 속 시마오는 풍요, 인간관계, 일에 대한 성취감, 질투와 같은 부정적 감정, 인간 소외라는 5가지 주제를 통해 현재의 삶과 직장 생활에 대해 질문하고, 사토 마사루는 자신의 경험을 철학자들의 말에 녹여 조언한다. 특히나 팬데믹 이후 직장의 환경과 사람들이 가치관이 바뀐 상황에서 이전의 경험들도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때, 이 책을 열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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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마사루> 저/<최현주> 역 14,850원(1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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