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말순 채소법] 조말순 채소법으로 배우는 집밥과 도시락

<조말순 채소법> 시리즈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건강이나 다이어트 때문에 억지로 먹는 채소가 아닌, 너무 맛있어서 지속 가능한 채소 생활을 시작하세요! (2022.11.23)


어머니의 요리법과 가치관을 이어받아 '조말순'이라는 어머니의 이름으로 채소 요리법을 소개한다. 조말순 채소법은 완벽한 비건이 아니어도, 매일 채소만 먹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오히려 지속 가능한 채식을 위하여 고기를 곁들여 채소를 더 맛있게 먹고,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흔히, 채소 요리라고 하면 맛이 없고 역시 고기보다 못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그 생각에 작은 변화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채소 그 자체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에 집중했다.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채소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말이다. 하지만 채소를 많이 먹어야겠다는 생각과는 달리 실천하기는 꽤 어렵다. 배달과 외식의 유혹은 강력하다. <조말순 채소법> 시리즈는 채소 요리가 번거롭고 힘든 노동이 아닌, 나를 위한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도록 채소 집밥과 도시락을 소개한다.



조말순 채소법 : 집밥
조말순 채소법 : 집밥
김지나 저
길벗
조말순 채소법 : 도시락
조말순 채소법 : 도시락
김지나 저
길벗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오늘의 책

타인을 담아 내는 이석원의 섬세한 시선

일상 속에서 만났던 소중한 것들에 대한 이석원의 에세이. 저자의 담백한 문장들과 사진들이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가닿았을 때, 얼마나 부드러워지고 따스해지는지 느껴볼 수 있다.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고, 이석원만의 시선으로 이해해보려는, 섬세한 마음을 가득 담았다.

인생을 바꾸는 일상 기록의 힘

베스트셀러 『거인의 노트』로 기록의 중요성과 방법을 전한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의 후속작이다. 일상 기록을 통해 인생을 변화시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한 달 단위 기록의 중요성부터 일상 기록 방법, 기록이 가져오는 삶의 변화를 각 장으로 나눠 정리해 알려준다.

원만하게 관계 맺기

관계 전문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문요한 저자의 신작. 가족, 친구, 연인, 동료와 어색하거나 불화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을 권한다. 본인의 애착 유형, 경청과 자기돌봄 등 관계에서 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개념을 임상 사례와 함께 친절히 알려준다. 판단의 언어에서 헤아림의 언어로 나아가보자.

단숨에 읽는 최소한의 서양미술사

미술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이들을 위한 미술 교양서. 미술 양식과 작품을 시대순으로 따라가며 인문학적으로 해설한다. 미술사에 숨겨진 인과관계는 미술사조와 작품 이해에 큰 도움이 되며, 방대한 양의 서양미술사가 원인과 결과로 이루어진 하나의 이야기임을 알려준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