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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중독자 봉호 씨, 다시 음악을 읽다] LP와 CD로 만나는 레트로 음악

『문화중독자 봉호 씨, 다시 음악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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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소장음반으로 진검승부를 펼치던 아날로그 시대 음악 읽기 (2021.11.01)


우리 삶 속에 음악이 빠지는 날은 그리 많지 않다. 사람의 영혼 속에는 음악의 DNA가 각인되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될 정도이다. 음악은 듣는 사람에 의해 완성된다. 이 책의 저자 봉호 씨는 그 누구보다 ‘음악의 주인은 감상자’라는 것을 증명하는 사람이다. 음악에 매료되어 학창시절을 보내고, 성인이 되어 삶을 일구는 동안에도 내내 음악이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음악과 문화에 대한 사랑으로 책을 쓰고 강의를 하며 살고 있는 지금도 그의 정체성은 ‘감상하는 사람’이다. 결국 음악은 듣는 사람을 위한 것이며, 듣는 사람의 마음 안에서 완성되는 예술이라는 것을 『문화중독자 봉호 씨, 다시 음악을 읽다』를 통해 느낄 수 있다.

누구나 자신만의 인생 BGM이 있기 마련이다. 음악에는 추억이 따라온다. 『문화중독자 봉호 씨, 다시 음악을 읽다』는 저자의 인생음악을 모아 독자들과 공유한다. 음반에 얽힌 에피소드, 삶의 기억이 음악과 함께 흐른다. 곡 선정 기준은 물론 저자의 취향을 바탕으로 하지만, 독자들에게 음악감상 안내자가 되어주고 싶다는 목적도 소홀히하지 않았다. ‘죽기 전에 꼭 들어봐야 하는 음악’류의 선정 방식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저자의 개인적인 음악인 동시에 많은 이들에게 소개하고픈 음악을 정성껏 골랐다.



문화중독자 봉호 씨, 다시 음악을 읽다
문화중독자 봉호 씨, 다시 음악을 읽다
이봉호 저
왼쪽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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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중독자 봉호 씨, 다시 음악을 읽다

<이봉호> 저14,400원(10% + 5%)

오로지 소장음반으로 진검승부를 펼치던 아날로그 시대 음악 읽기 학창시절부터 음악중독자로 살아온 저자가 지금껏 소중히 간직해온 인생음반 리스트를 공유한다. 록, 포크, 블루스, 재즈, 클래식을 넘나들며 독자들을 아날로그 시대 음악으로 안내한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는 음악가와 반가운 음반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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