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늘 같이 나갈까?] 보호자와 강아지가 함께 행복한 도심 속 원데이 코스
『우리 오늘 같이 나갈까?』
이 책에 소개된 장소는 반려견 '전용공간'이 아닌,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이용하는 '동반공간'입니다. 공간별 이용 규정을 확인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랍니다. (2021.10.19)
주섬주섬 외출 채비를 할 때면 어디선가 전해지는 우리 강아지의 따가운 시선, 다들 한 번쯤 느껴본 적 있지 않나요? 코를 씰룩거리며 보호자 주변을 맴도는 게 자기도 나가는 건지 물어보는 듯한데요.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사람이 무려 1,530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동네 공원에 나가보면 우리 주변에 반려가족이 얼마나 많은지 체감할 수 있을 거예요. 공원뿐 아니라 근처에 함께 들를 수 있는 카페, 식당이 있다면 그들의 외출이 한층 더 다채로워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우리 오늘 같이 나갈까?』에 꾹꾹 담았습니다.
이번 도서 작업을 위해 펫시민 팀과 반려가족 19팀이 만나 서울 도심 및 근교에 위치한 반려견 동반 공간을 방문했어요. 익숙하고 편안한 자연길 산책, 함께하는 여유로운 커피 타임부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원데이클래스, 한강 유람선 투어까지 반려가족 성향에 맞게 ‘하루 외출 코스’를 구성하였답니다. 평생 웃게 해주고 싶은 우리 강아지에게 용기 내어 말해보세요.
"우리 오늘 같이 나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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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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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는 어떤 공간을 좋아할까요? 어떤 곳에서 사람과 강아지가 함께 행복할 수 있을까요? 주섬주섬 외출 채비를 할 때면 어디선가 전해지는 우리 강아지의 따가운(?) 시선, 다들 한 번쯤 느껴본 적 있지 않나요? 코를 씰룩거리며 보호자 주변을 맴도는 게 자기도 같이 나가는지 물어보는 듯한데요. 그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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