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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광화문연가> 총 67회 서울 공연 성황리 종료!

서울 이어 부산-대구 필두로 투어 시작, 관객들 만난다 배우들의 뜨거운 눈물과 감동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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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메이드 주크박스 뮤지컬 <광화문연가> 서울 공연 성료하고 부산, 대구 필두로 투어 출발! - 故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으로 세대초월 진한 감성 전해 세대 초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이끌어 - 윤도현, 엄기준, 강필석, 차지연, 김호영, 김성규의 진정성 가득한 서울 공연 종료 소감 (2021.09.06)

<광화문연가> 2021시즌 공연사진 [제공 : CJ ENM]

세대를 초월한 명곡들의 향연으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 웰메이드 주크박스 뮤지컬 <광화문연가>(제작: CJ ENM, 주최: 예술의전당, CJ ENM)가 지난 5일을 끝으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3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광화문연가>는 '붉은 노을', '옛사랑', '소녀', '깊은 밤을 날아서',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애수', '빗속에서' 등 많은 이들에게 인생 플레이리스트로 손꼽히는 故 이영훈 작곡가의 곡들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을 소재로 세대를 초월한 울림을 선물했다. 특히, 레트로 스윙 풍의 원곡에서 새롭게 편곡한 넘버들은 배우들의 가창력과 감미로운 음성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명불허전 언어의 귀재 고선웅 작가, 뛰어난 무대의 미학을 겸비한 이지나 연출 그리고 섬세한 음악적 해석이 남다른 김성수 편곡·음악 감독의 협업이 빛을 발했다. 죽기 전 1분간의 시간 여행이라는 스토리는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들을 되돌아보게 만들며 벅찬 여운을 선사했다. 이에 <광화문연가>는 공연 기간 내내 작품의 묘미인 커튼콜 '붉은 노을'을 함성 대신 뜨거운 박수갈채로 물들여준 관객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인터파크 티켓 기준 창작 뮤지컬 부문 월간 랭킹 1위에 오르며 국내 대표 주크박스 뮤지컬의 저력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광화문연가>는 지금도 끊임없이 리메이크 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팝 발라드'의 대표 故 이영훈 작곡가의 명곡들로 전 세대를 아우르며 짙은 감동을 선물했다. 관객들 역시 "재밌는 연극, 뮤지컬들 많이 봤지만 뮤지컬을 보는 내내 부모님 모시고 다시 와야겠다 생각이 들었던 뮤지컬은 처음이네요."(인터파크 ujy0…님), "어머니와 아들이 추억을 보낼 수 있도록 와이프가 추천하고 예매해 준 공연이었어요. 처음으로 어머니와 함께한 공연이라 감동이 더해졌네요."(인터파크 poppy***님), "고 이영훈 작곡가님의 노래로 모녀 대통합의 시간이었습니다. 엄마가 추억에 잠겨서 이것저것 이야기하시는데 아, 엄마도 소녀였었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터파크 youe***님). "막 성인이 된 딸과 내가 딸 나이 때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 (인터파크 eesdl***님) 등의 리뷰로 세대를 초월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호평했다.

역대급 캐스트로 화제를 모았던 '명우'와 '월하'역의 배우 6인은 무사히 서울 공연의 마침표를 찍은 안도감과 함께 진정성 가득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작곡가 '명우'역의 윤도현은 "정말 행복했습니다. 매 공연마다 새로운 감정으로 무대에 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훌륭한 음악, 훌륭한 배우들과 함께 하여 즐거웠습니다. 음악의 힘, 뮤지컬의 힘이 이 시대를 어렵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관객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소회를 남겼다. 윤도현과 함께 뉴캐스트로 합류했던 엄기준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공연을 보러 와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공연 기간 동안 명우와 함께 한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했고, 남은 지방 공연도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고 밝은 인사를 건넸다. 이번 시즌에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강필석은 "시간이 유난히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어려운 발걸음이셨을 텐데 용기 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 시간을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잠시나마 즐겁고 힘이 되는 시간들이었기를 바랍니다."라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나이, 성별, 국적 불명의 미스터리한 캐릭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 '월하' 역으로 레전드 무대를 다시 경신한 '월하 장인' 차지연은 "오랜만에 '광화문연가'로 무대에 올라 긴장도 많이 했었는데,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매 공연 관객분들께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받을 수 있었어요. 함께 한 모든 시간 너무 뭉클했고, 건강히 서울 공연의 마지막 무대까지 마칠 수 있게 해준 우리 배우들, 스태프들, 그리고 객석 가득 온 마음 보내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진심 가득한 감사를 전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최고의 기량과 에너지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김호영은 "유독 무더웠던 올여름을 '광화문연가'와 함께해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어려운 상황임에도 서울 공연의 마지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매 공연 함성보다 더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셨던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지방 공연도 남아 있으니 '월하'와 진짜 이별은 지금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월하'를 잘 보낼 수 있도록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라고 정성 가득한 메세지를 보냈다. 과거 명우에서 월하로 캐스트 체인지에 도전해 호평을 받은 김성규는 "'광화문연가'는 저한테는 개인적으로 참 의미가 깊은 작품입니다. 제가 10년 전에 처음으로 뮤지컬에 데뷔했던 작품도 '광화문연가'였고 군대 가기 전에는 '과거 명우' 역할을 맡았었는데, 이번에 '월하' 역을 맡게 되어 참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응원해주신 관객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다들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CJ ENM 예주열 공연사업부장은 "국내 대표 주크박스 뮤지컬인 '광화문연가'의 세 번째 시즌 서울 공연을 무사히 종료할 수 있도록 함성 대신 큰 박수와 뜨거운 눈빛으로 공연장을 채워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지금도 꾸준히 리메이크되며 세대를 불문한 공감을 선사하고 있는 故 이영훈 작곡가님의 명곡들이 관객 여러분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서울 공연에 이어 부산, 대구 등에서 시작될 공연에서도 명곡이 주는 힘을 통해 감동과 힐링을 얻으실 수 있도록 좋은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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