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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공부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잘 배운 중국어 하나 열 스펙 안 부럽다

『중국어 공부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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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저자가 조금 특별한 삶을 살게 된 계기는 바로 중국어였다. 중국어를 배워 다양한 분야의 사람을 만나게 되었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다. (2021.04.19)


중국어는 어느새 필수 스펙이 되었다. 중국어 점수 없이는 취업 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뿐 아니라, 직장에서 비즈니스 미팅을 하거나 거래처와 소통할 때도 중국어 회화 실력이 중요해졌다. 14억 명 인구와 소통할 수 있는 중국어는 이제 무시하려야 무시할 수가 없다. 좋든 싫든 중국어를 배워야 하는 때가 왔다. 어린 나이에 중국에서 살게 된 저자는, 현지에서 산다고 언어가 저절로 느는 건 아님을 깨닫고 이리저리 몸으로 부딪쳐가며 중국어 공부법을 터득했다. 20살이 되던 해 우연히 방송국 취재 통역을 맡아 일하게 되고, 이 일을 계기로 중국 유명 방송사의 PD, 기자, 리포터와 인연을 맺어 리포터로 활동했다. 여러 사람들과 신뢰를 쌓다 보니 대기업의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에서 통역을 맡게 되기도 했다. 그동안 쌓아온 중국어 학습 노하우를 나누고 싶어 중국어 강사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며, 이 모든 경험을 살려 교육 사업을 시작했다.



중국어 공부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중국어 공부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서수빈 저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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