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가 직장에서 이토록 쓸모 있을 줄이야] 일 잘하는 사람은 회계에 강합니다
『회계가 직장에서 이토록 쓸모 있을 줄이야』
직장인의, 직장인에 의한, 직장인을 위한 최소한의 회계 지식! (2020.11.17)
‘회계’라는 단어를 보면 덜컥 겁부터 나는 당신. 회계 담당자가 아니라서, 비전공자라서 또는 숫자가 두렵다는 이유로 회계 공부를 외면해오진 않았는가? 그간 회계와는 상관없는 삶을 살아온 당신도 회사에 발을 담근 이상 회계 공부를 시작해야만 한다. 사업계획과 예산계획 수립 그리고 성과평가와 이에 따라 책정되는 연봉까지, 회사가 운영되는 모든 것이 회계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의 재무상태가 건강한지 파악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계획할 때 필요한 수치를 예측하는 것 등등 회사의 모든 일은 숫자로 시작해서 숫자로 끝난다.
하지만 회계 담당자도 아닌 우리가 하나부터 열까지 회계의 모든 것을 공부할 수는 없다. 수많은 회계 입문자들을 낙담하게 하는 분개부터 차변, 대변, 관련 법률 등 회계에서 다루는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회계 공부에 첫발을 내디딘 초보자의 입장에서 업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최소한의 회계 지식’만 쏙쏙 골라 짚어준다. 회계를 알게 됨으로써 평소 쩔쩔매던 업무를 명쾌하게 처리하고, 업무의 전문성까지 인정받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숫자를 다루는 데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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