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러티브 앤 넘버스] 주가는 결국 가치를 향해 움직인다
『내러티브 앤 넘버스』
재무학 교수이자 기업 가치평가의 최고권위자인 애스워드 다모다란은 스토리의 힘이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고 숫자에 의미를 더해 주며 심지어 의심 많은 투자자마저도 위험을 감수하게 만든다고 말한다.(2020. 06. 03)
이 책의 많은 부분에서 가치와 가격의 차이를 언급했지만, 어느 쪽을 선택하는지는 독자 스스로의 결정에 달렸다. 그리고 누구든 때가 되면 둘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저자는 가치를 신봉하고, 주가는 결국에는 가치를 향해 움직인다고 믿으며, 자신의 투자에도 그런 믿음이 반영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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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워드 다모다란> 저/<조성숙> 역16,200원(10% + 5%)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어떻게 수십억 달러의 평가를 받았을까? 이익이 전혀 나지 않는 기업에 수십억 달러의 가치가 매겨지는 이유는 무엇인가? 어떤 스타트업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는데 어떤 스타트업은 그러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재무학 교수이자 기업 가치평가의 최고권위자인 애스워드 다모다란은 스토리의 힘이..
<애스워드 다모다란> 저/<조성숙> 역12,600원(0% + 5%)
가치평가 최고 석학이 밝히는완벽한 균형의 가치평가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매력적인 내러티브를 만들어내는 스토리텔러가 있는가 하면, 의미 있는 모델과 계좌를 구축하는 넘버크런처도 있다. 두 능력 모두 성공에 필요하다. 단, 두 능력을 결합하는 사람만이 비즈니스의 약속을 지키고 가치를 유지할 수 있다고 다모다란은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