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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코믹극 연극 <라면> - 웃음 세컵, 추억 두 스푼, 눈물 한 꼬집!
푹 익힌 라면을 좋아하는 남자와 꼬들면을 좋아하는 여자
익숙하지만 취향이 다 다른 라면처럼, 서로에게 덤덤해진 현실 연애를 라면에 빗대어 현실 커플의 공감을 유쾌하게 끌어내는 연극 <라면>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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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 BAR BAR). 일상 속의 감정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