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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미드나잇:앤틀러스> - 그날 밤, 누군가 찾아왔다

1937년 소련 공포정치를 배경으로 하는 '미드나잇:앤틀러스', 12월 31일 자정을 앞두고 한 부부의 집에 비밀 경찰(엔카베데) '비지터'가 찾아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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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사회의 기준이 꼭 옳은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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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바바

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 BAR BAR). 일상 속의 감정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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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세계적인 자산가이자 동기부여 전문가 토니 로빈스의 모든 생각을 한 권에 집약한 책이다. 365가지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읽고 질문에 답하며 실천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루에 한 가지씩 저자의 가르침으로 내 안의 잠재력을 깨워 성공에 이르는 길로 다가가 보자.

경이로운 도시 식물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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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비켜! 실룩 탐정 나가신다

『시간가게』 이나영 작가의 야심 찬 탐정물. 코도 실룩실룩, 엉덩이도 실룩실룩. 여기 변비 걸린 붉은 토끼 ‘실룩’ 탐정이 등장했다. 수다쟁이 참새 조수 ‘소소’와 함께, 셜록 뺨치는 추리력으로 어떤 꽉 막힌 사건도 시원하게 해결한다. 귀여워서 한 번 웃고, 재밌어서 또 한 번 웃는 그 1권.

공부도 잘하고 행복하기까지 한 아이들의 비밀

아동발달 전문가 지니 킴 박사가 20년 동안 연구한 결과, 하버드대 학생들의 경우 회복탄력성 지수가 유난히 높았다고 한다. 금수저 아이도 좌절의 순간은 피할 수 없다. 이 때 회복탄력성이 높은 아이들은 실패를 딛고 분연히 일어나 한 단계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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