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인, 아마조니언 되다] 삼성에는 있고 아마존에는 없다
삼성과 아마존은 글로벌 1등 기업이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그 안에 구조를 살펴보면 확연히 다르다.
아마존은 매번 백지에서 시작한다. 삼성에서의 기간이 밑에서부터 차곡차곡 쌓는 수련의 과정이었다면 아마존은 끊임없이 도전하는 시간이다. (2020. 02. 17)
나와 거리가 먼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삼성이라니, 아마존이라니. 너무도 대단한 기업 아닌가. 삼성과 아마존은 글로벌 1등 기업이라는 점에서는 같지만, 그 안에 구조를 살펴보면 확연히 다르다. 이 책에는 각자의 조직에 적합한 프로세스를 찾는 데 성공한 아마존과 삼성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또한 저자는 글로벌 엘리트들과 경쟁하면서 배운 일하는 방식, 목표를 설정하는 법, 빠르게 결정 내리는 법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삼성인, 아마조니언 되다김태강 저 | 매일경제신문사
글로벌 1등 기업 두 곳을 경험한 한 남자의 생존 보고서다. 삼성과 아마존에서 일하면서 만난 사람들, 기업 문화, 성공 비결 등을 꾹꾹 눌러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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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강> 저13,500원(10% + 5%)
국내외 1등 직장을 두루 경험한 최고의 직장인은 어떻게 일하고 성장할까 『삼성인, 아마조니언 되다』는 대기업 입사를 위한 책이 아니다. 회사는 과정일 뿐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없다. 한 직장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던 아버지 세대와 달리 우리 세대는 끊임없이 이직을 반복한다. 직장은 더 이상 나의 정체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