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과학 형사대 특별수사단 2] 추리로 만나는 4차 산업혁명 과학 이슈

4차 산업혁명 과학 기술과 추리가 만났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최근 3D프린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제4차 산업혁명의 과학 기술은 우리 생활 가까이 성큼 다가와 있습니다. (2018. 07. 19)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지금까지 시즌1~3기까지 총 30권의 시리즈를 거치며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형사들이 다시 뭉쳐 특별수사단을 결성합니다. CSI 1기 출신으로 우리나라의 최고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요리를 단장으로 하여, 일본에서 최고의 사립 탐정으로 활약하고 있는 CSI 2기 양철민, 어린이 형사 학교를 졸업하고 국립형사학교에 진학한 3기 강태산, 한마리가 뭉쳐 활약을 펼칩니다. 1~3기 멤버들이 함께 모인 CSI 특별수사단! CSI 선후배들 사이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또 인턴 형사가 되고 싶다며 사건 현장에 불쑥 등장한 새로운 인물 차루이. 새로운 주인공이 펼치는 활약도 기대해 볼 만합니다.


CSI가 한국을 떠나 보다 넓고 새로운 무대, 프랑스 파리에서 사건을 해결합니다. 세계적인 테러 범죄 조직의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해외로 가게 된 CSI 특별수사단. 프랑스 경찰특공대와 공조 수사를 해야 하지만 이 역시 쉽지만은 않습니다. 묘한 신경전을 벌이며 함께 사건을 맡게 된 한국-프랑스 양국의 수사단은 과연 협력할 수 있을지……. 또한 전 세계인을 향해 경고장을 내민 테러 조직의 실체는 무엇인지, 프랑스 파리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통해 보다 다양한 장소와 인물들을 만납니다. 파리의 상징 샹제리제 거리와 파리 인근의 생드니, 프랑스의 알프스 정상 샤모니 몽블랑 지역까지 CSI 특별수사단의 글로벌한 활약이 펼쳐집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특별수사단 2고희정 글/김준영 그림 | 가나출판사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과 드론 테러에서 공상과학 소설가의 죽음까지. 테러조직 WC와 CSI 특별수사단의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집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특별수사단 2

<고희정> 글/<김준영> 그림 9,900원(10% + 5%)

과학 기술의 발전을 막으려는 테러 조직 WC와 CSI 최강 멤버들과의 박진감 넘치는 대결! 130만부를 돌파하며 ‘과학과 추리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어온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가 더욱 스펙터클한 사건과 화려한 무대로 돌아왔습니다. CSI 특별수사단은 첨단 테러 집단에 맞서 3D프린팅, 드론..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일하는 사람의 섬세한 ‘감각’ 탐구

매거진발행인 조수용의 첫 단독 저서. 지난 32년간 디자인과 브랜드 크레이에이티브로서 감각이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을 받았지만, 최선의 결정을 위해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움직였는지 그 이면을 담아냈다. 본질로 돌아가는 감각의 핵심에 대한 통찰은 일하는 사람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

어른들도 산타의 사랑이 필요해!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을 따스하게 그리는 김져니 작가의 첫 그림책. 겨울이 되면 바빠지는 썸머. 올해는 특별히 어른들을 위한 산타가 되기로 한다. 과연 선물을 받게 되는 어른은 누구일까?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과 크리스마스를 잊고 지냈던 어른들 모두에게 선물 같은 책이다.

문장 고수가 꿰뚫은 한국 사회

시인이자 언론인이자 평전 작가인 김택근이 바라본 대한민국. 갈등과 모순이 중첩된 대한민국 사회를 쾌도난마의 문장으로 베었다. 강수연, 김대중, 김민기, 김영삼, 김지하 등 한국 근현대사 인물과 사건을 돌아보며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사색한다.

2023년 부커상 수상 소설

전제주의에 휩쓸려버린 아일랜드. 평범한 일상을 살아오던 아일리시의 가족에게 큰 시련이 찾아온다. 교원노조 활동을 한 남편 래리의 실종, 아들의 반군 활동, 방황하고 있는 막내 등 아일리시의 삶은 점차 깊은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 현재 전 세계의 위기를 그대로 소설로 표현한, 예언 같은 작품.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