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의 마법] 공부 저력을 키우는
아이가 신나게 놀 때 켜지는 배움의 센서
“아이가 세 살이면 부모도 세 살”이라는 말이 있다. 육아는 부모 역시 처음이기에 세간에서 들리는 ‘좋다는 것’이라면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 (2018. 07. 18)
“아이가 세 살이면 부모도 세 살”이라는 말이 있다. 육아는 부모 역시 처음이기에 세간에서 들리는 ‘좋다는 것’이라면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이것저것 더하다 정신을 차려보면 ‘시키는 일’에 필사적이 되어버려, 아이도 부모도 지치기만 하는 때가 온다.
『놀이의 마법』 은 일본 최고의 초등 교육 전문가 오가와 다이스케가 아이를 영리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 것은 ‘교육’보다 ‘놀이’가 먼저라고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만 번 이상의 상담 지도를 통해 머리가 좋은 아이, 공부 저력이 있는 아이는 유아기 때 ‘어떻게 놀면서 주변을 학습하는가’를 분석해왔다. 이를 토대로 『놀이의 마법』에 부모와 아이가 하루 3분이면 할 수 있는 놀이법 58가지를 담았다. 낙서/종이접기/블록으로 놀이의 기초 다지기, 숫자 세기/말놀이로 공부를 3년 앞당기기, 애플리케이션/게임/숙제로 자립심 키우기, 심부름/단위/시계로 경험을 확장하기 등 아이가 마음과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노는 사이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놀이의 마법오가와 다이스케 저/이경은 감수/장현주 역 | 꼼지락
부모 독자들은 아이의 지적 호기심 자극과 잠재력 발견을, 아이는 색다른 놀이 겸 배움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오가와 다이스케> 저/<아임샘(이경은)> 감수/<장현주> 역11,700원(10% + 5%)
“공부와 놀이 절대로 나누지 마라!” 아이가 신나게 놀 때 켜지는 배움의 센서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가 알려주는 기적의 놀이법 “아이가 세 살이면 부모도 세 살”이라는 말이 있다. 육아는 부모 역시 처음이기에 세간에서 들리는 ‘좋다는 것’이라면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이것저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