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승리의 기술] 최고의 승부사 트럼프의 이기는 전략

현실에서 인간은 절대 이성적이지 않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인간의 심리는 논리와 팩트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 진리, 수조 원을 거래하던 비즈니스의 거물 트럼프는 잘 알고 있다. (2018. 07. 19)

카드뉴스_ 승리의기술_500x500_예스1.jpg

 

카드뉴스_ 승리의기술_500x500_예스2.jpg

 

카드뉴스_ 승리의기술_500x500_예스3.jpg

 

카드뉴스_ 승리의기술_500x500_예스4.jpg

 

카드뉴스_ 승리의기술_500x500_예스5.jpg

 

카드뉴스_ 승리의기술_500x500_예스6.jpg

 

카드뉴스_ 승리의기술_500x500_예스7.jpg

 

카드뉴스_ 승리의기술_500x500_예스8.jpg

 

카드뉴스_ 승리의기술_500x500_예스9.jpg

 

 

 

 

 

인간의 심리는 논리와 팩트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는 진리, 수조 원을 거래하던 비즈니스의 거물 트럼프는 잘 알고 있다. 그는 실제 사람을 움직이는 포인트를 찾아내 철저하게 이기는 수단으로 활용했고 대통령 당선이라는 목적을 달성했다. 공화당 경선에서 대선까지 트럼프가 적재적소에 쓴 전략들을 집중 분석한 31가지 승리의 기술이 이 책 『승리의 기술』 에서 밝혀진다.


변칙적이고 돌발적으로 보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말과 행동은 매우 전략적이다. 시각적으로 잊히지 않는 어휘 선택, 상대의 면을 살려주는 가짜 명분 제공, 주의를 집중시키는 의도적인 오류 등 통념을 파괴하는 그의 전략은 실전에서 무서운 진가를 발휘한다.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트럼프식 승리의 기술이 가진 큰 힘으로, 미국에서는 마케터, 영업자, 작가 및 변호사까지 사람들을 설득하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승리의 기술스콧 애덤스 저/고유라 역 | 더퀘스트
미국에서는 마케터, 영업자, 작가 및 변호사까지 사람들을 설득하는 직업을 가진 이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승리의 기술

<스콧 애덤스> 저/<고유라> 역16,200원(10% + 5%)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직후, BBC와 CNN은 한달음에 달려가 풍자만화의 전설 『딜버트』의 작가 스콧 애덤스에게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는 수년간 트럼프의 전략을 면밀히 분석하여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고 정확한 예측을 내놓아 순식간에 정치평론가급 대우를 받았다. 스콧 애덤스는 그동안의 분석 자료..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일하는 사람의 섬세한 ‘감각’ 탐구

매거진발행인 조수용의 첫 단독 저서. 지난 32년간 디자인과 브랜드 크레이에이티브로서 감각이 좋은 사람이라는 평판을 받았지만, 최선의 결정을 위해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움직였는지 그 이면을 담아냈다. 본질로 돌아가는 감각의 핵심에 대한 통찰은 일하는 사람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

어른들도 산타의 사랑이 필요해!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을 따스하게 그리는 김져니 작가의 첫 그림책. 겨울이 되면 바빠지는 썸머. 올해는 특별히 어른들을 위한 산타가 되기로 한다. 과연 선물을 받게 되는 어른은 누구일까? 크리스마스를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들과 크리스마스를 잊고 지냈던 어른들 모두에게 선물 같은 책이다.

문장 고수가 꿰뚫은 한국 사회

시인이자 언론인이자 평전 작가인 김택근이 바라본 대한민국. 갈등과 모순이 중첩된 대한민국 사회를 쾌도난마의 문장으로 베었다. 강수연, 김대중, 김민기, 김영삼, 김지하 등 한국 근현대사 인물과 사건을 돌아보며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사색한다.

2023년 부커상 수상 소설

전제주의에 휩쓸려버린 아일랜드. 평범한 일상을 살아오던 아일리시의 가족에게 큰 시련이 찾아온다. 교원노조 활동을 한 남편 래리의 실종, 아들의 반군 활동, 방황하고 있는 막내 등 아일리시의 삶은 점차 깊은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 현재 전 세계의 위기를 그대로 소설로 표현한, 예언 같은 작품.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