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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상 “세상을 바로 알기 위한 독서”

화가 임옥상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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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바꿀 수 있는 책이라면 닥치지 않고 읽는 편입니다. (2018. 0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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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었던 시기는 대학원 논문을 쓸 때입니다. 독서가 중요한 이유는 경험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이죠. 결국 세상을 바로 알고 제대로 살자는 것이 인생인 만큼, 책을 통하지 않고는 제한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책이라면 닥치지 않고 읽는 편입니다. 세상을 꿰뚫어보는 데 도움이 되는 인식의 전환, 감성의 전환, 주체적인 자각과 행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작업하고자 합니다. 역사적 자리가 없는 작품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사의 추천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아르놀트 하우저 저/백낙청, 염무웅, 반성완 역 | 창비

미술이란 울타리를 벗어나게 해주었다. 예술의 사회사적 의미를 깨닫게 해준 책.

 

 

 

 

 

 

서양미술사
에른스트 H. 곰브리치 저 | 예경

이야기로 풀어 쓴 미술사. 미술사의 지평이 넓혀줬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도스토예프스키 저/김연경 역 | 민음사

인간 내면을 들여다보는 소설적 재미와 감동의 시간을 안겨준 최초의 소설.

 

 

 

 

 

 

 

 

 

 

만인보
고은 저 | 창비

인간에 대한 사랑과 연민을 이렇게도 그릴 수 있는가. 우리 문학의 금자탑이다!


 

 

 

 

 

 

전환시대의 논리
리영희 저 | 창비

한쪽 눈으로만 보았던 반공이데올로기의 실체와 박정희 정권의 속내를 속속들이 알게 되었다. 드디어 해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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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채널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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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차가운 위트로 맛보는 삶의 진실

문장가들의 문장가, 김영민 교수의 첫 단문집. 2007년부터 17년간 써 내려간 인생과 세상에 대한 단상을 책으로 엮었다. 예리하지만 따스한 사유, 희망과 절망 사이의 절묘한 통찰이 담긴 문장들은 다사다난한 우리의 삶을 긍정할 위로와 웃음을 선사한다. 김영민식 위트의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책.

누구에게나 있을 다채로운 어둠을 찾아서

잘 웃고 잘 참는 것이 선(善)이라고 여겨지는 사회. 평범한 주인공이 여러 사건으로 인해 정서를 조절하는 뇌 시술을 권유받는다. 그렇게 배덕의 자유를 얻으며, 처음으로 해방감을 만끽한다.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조금 덜 도덕적이어도’ 괜찮다는 걸 깨닫게 해줄 용감한 소설.

그림에서 비롯된 예술책, 생각을 사유하는 철학책

일러스트레이터 잉그리드 고돈과 작가 톤 텔레헨의 생각에 대한 아트북. 자유로운 그림과 사유하는 글 사이의 행간은 독자를 생각의 세계로 초대한다. 만든이의 섬세한 작업은 '생각'을 만나는 새로운 경험으로 독자를 이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생각을 멈출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삶

베스트셀러 『채소 과일식』 조승우 한약사의 자기계발 신작. 살아있는 음식 섭취를 통한 몸의 건강 습관과 불안을 넘어 감사하며 평안하게 사는 마음의 건강 습관을 이야기한다.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삶을 통해 온전한 인생을 보내는 나만의 건강한 인생 습관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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