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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캣츠> 내한공연 11월 부산 상륙!

2017 새로운 버전의 뮤지컬 <캣츠> 아시아 최초 한국 투어 11월 3일(금)~19일(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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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2003년 초연 이후 단 한번의 실패도 없는 이례적인 흥행기록을 가지고 있는 파워 콘텐츠인 뮤지컬 <캣츠>는 현재까지 167만명 이상이 관람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클래식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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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는 물론 대한민국을 매료 시키고 있는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팀이 오는 11월 부산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새로운 버전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로 11월 3일(금)~19일(일)까지 17일 간 총 21회 공연으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올해 6월을 시작으로 전국을 투어 중인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은 뜨거운 찬사와 호평이 쏟아지며, 지방 투어까지 그 열기가 이어 지고 있다. 그 뜨거운 인기의 요인으로는 30여마리의 개성 넘치는 고양이들의 각양 각색의 이야기와 시대를 뛰어 넘는 명품 넘버, 그리고 공연도중 무대에서 내려와 객석을 누비는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는 매력을 꼽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은 새로운 관객층과 시대에 맞춰 새 옷을 갈아입은 뉴 버전으로, 더욱 역동적이고 파워풀해진 군무, 각 고양이 캐릭터에 맞게 업그레이드 된 분장과 의상, 최고 역량을 갖춘 배우들로 더욱 고양이스러운 ‘캣츠’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뮤지컬 <캣츠>는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전 세계 30개국에서 9천 회 이상 공연 되며 7천 300만명 이상이 관람한 뮤지컬 명작이다. 화려한 춤과 음악, 환상적인 무대 매커니즘으로 마법 같은 상상력을 불러 일으키며, 공연 성수기 연말을 맞이하여 수많은 콘서트와 뮤지컬이 쏟아지는 와중에도 연말 부산 공연계 흥행 열풍을 주도 하고 있다. 게다가 ‘뮤지컬 추천 입문작’, ‘가장 유명한 뮤지컬 음악’ 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클래식 명작 뮤지컬로서의 위엄을 입증하며, 학교는 물론, 자녀들의 유익한 문화교육을 위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람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일부 회차 및 일부 등급은 일찌감치 매진되며, 그 뜨거운 인기를 과시 했다.

 

국내에서는 2003년 초연 이후 단 한번의 실패도 없는 이례적인 흥행기록을 가지고 있는 파워 콘텐츠인 뮤지컬 <캣츠>는 현재까지 167만명 이상이 관람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클래식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 ? 부산>은 예스24,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공연개요


공 연 명 | 뮤지컬 <캣츠> 내한공연 ? 부산
공연일시 | 2017년 11월 3일(금) ~ 19일(일)
공연시간 | (평일) 오후 8시 / (토) 오후 3시, 8시 / (일) 오후 2시, 7시 / (월) 공연없음
공연장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티 켓 가 | 젤리클, VIP 150,000원 /R석 120,000원 / S석 90,000원 / A석 60,000원
관람등급 | 만 7세 이상 관람가
예 매 처 | 인터파크, 예스24
주    최 | ㈜WSM
문의번호 | 1566-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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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ㆍ사진 | 기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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