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세상을 그리다

『인공지능 혁명 2030』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확실한 사실은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가까이 와 있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놀라운 일들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점이다.

L.jpg

 

2016년 3월, 바둑 세계 챔피언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와 벌인 첫 판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인공지능이 바둑에서 인간 최고수를 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세돌을 4승1패로 격파한 인공지능 알 파고와의 대결이 한국에서 개최된 것은 무척 다행스런 일이다.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에 무심하던 한국인들에게 인공지능의 위력을 낱낱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제 더 이상 한국인들은 인공지능과 로봇을 무시하거나 비웃지 않는다.


인공지능이 다가오고 있다. 인공지능은 TV 속으로, 자동차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인공지능은 우리의 친구가 되고 개인 비서가 되고, 우리의 변호사, 주치의가 될 것이다. 지난 3년 동안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그 이 전 30년 동안보다 더 많은 진전이 있었다. 애플과 같이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조차도 인공지능에 힘을 더하는 기술인 머신 러닝의 급속한 발전에 허를 찔렸다. 최근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애플은 경쟁자인 구글과 아마존이 이미 그랬던 것처럼, 자사의 인공지능 시스템을 독립 개발자들에게 공개했다. 비록 한 발 늦었지만 애플도 대세를 따른 것이다.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은 약한 AI와 강한 AI로 구분하거나, 여기에 슈퍼 AI까지 더해서 3가지로 구분한다. 약한 AI는 한 가지 분야에만 특화된 특화인공지능을 말한다. 알파고는 바둑만 두고, IBM 왓슨 로스laws 는 전 세계의 법조문과 판결사례를 다 외워 형량을 계산하는 등 판사 업 무를 보조한다. IBM 왓슨 헬스 health는 수많은 환자의 혈액검사, MRI 영상 결과 등을 입력하고 분석함으로써 진단 업무를 처리한다.


반면에 한 분야가 아니라 온갖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지니고 인간처럼 여러 가지 정보를 융합하여 결론을 내는 것이 인공일반지능 또는 강한 AI라고 볼 수 있다. 알파고에서 더 발전한 것이 인공일반지능이며, 이 인공일반지능협회장이 바로 이 책의 공저자 벤 고르첼 박사이다. 벤 고르첼 박사는 일찍부터 인공일반지능의 개념을 발전시키는 데 앞장 서온 인공일반지능 분야의 선구자이다. 현재 AGI(인공일반지능) 협회와 OpenCog 재단(한국대표 박영숙)을 이끌고 있으며 로봇 공학 기업 <핸슨 로보틱스>와 인공지능 컨설팅 기업 <노바멘테 LLC>의 선임 과학자이기 도 하다.


이번에 우리가 공저로 펴내게 된 『인공지능 혁명 2030』은 한국의 독자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서 ‘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힌트와 영감을 제시할 것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인공지능의 정의와 종류, 인공지능의 역사를 소개하고 인공지능 이 완전히 바꿔놓을 새로운 세상의 모습을 상세하게 그리고 있다.


기존의 기계는 프로그램대로 움직였지만, 인공지능은 상황변화를 인식해서 적절하게 대응하고 스스로 새로운 정보를 찾아 학습하며 끊임없이 진화한다. 이와 같은 인공지능의 발전은 단순히 자율주행차나 산업 용 로봇, 의료 로봇과 같은 산업 분야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다. 인간 사회의 복잡한 의사결정을 대신함으로써 정치혁명과 사법혁명을 가져오고 가르치는 행위를 변화시켜 교육혁명을 일으키는 등 기존 사회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바꾸어놓을 것이다. 더구나 한 분야 아닌 다양한 분야의 온갖 일을 처리할 수 있는 인간의 뇌를 닮은 인공일반지능의 발전은 그야말로 지식폭발의 시대를 초래할 수도 있다.


레이 커즈와일과 같은 미래학자들은 인공지능이 우리의 능력을 증강시키고 인간과 함께 진화할 것이라고 내다보는 반면에, 일런 머스크와 스티븐 호킹 같은 이들은 인공지능이 우리를 지배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인공지능에 대한 찬사와 비난이 엇갈리고 있지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직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확실한 사실은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가까이 와 있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놀라운 일들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점이다.


2016년 9월
세계미래회의 한국대표
박영숙


 

 

img_book_bot.jpg

인공지능 혁명 2030박영숙,벤 고르첼 공저 | 더블북
책은 알파고 충격 이후 인공지능 혁명으로 새로운 부와 기회를 잡을 절호의 시기에 한국 독자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서 ‘기회’를 선점할 수 있는 ‘통찰’을 제시하고 인공지능이 완전히 바꿔놓을 새로운 세상의 모습을 상세하게 그리고 있다.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0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ㆍ사진 |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

인공지능 혁명 2030

<박영숙>,<벤 고르첼> 공저14,400원(10% + 5%)

베스트셀러『유엔미래보고서』저자 박영숙 교수와 일반인공지능(AGI)협회장 벤 고르첼 박사의 화제작『인공지능 혁명 2030』국내 전격 출간!!! 바둑 세계 챔피언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AI) 알파고에 4대 1로 패하자 전 세계는 물론 인공지능이 가져올 변화에 무심하던 한국인들은 더 이상 인공지능과 로봇..

  • 카트
  • 리스트
  • 바로구매

오늘의 책

아직도 플라톤을 안 읽으셨다면

플라톤은 인류 사상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서양 철학은 플라톤에 대한 각주라고 평한 화이트헤드. 우리가 플라톤을 읽어야 하는 이유다. 아직 그의 사유를 접하지 않았다면 고전을 명쾌하게 해설해주는 장재형 저자가 쓴 『플라톤의 인생 수업』을 펼치자. 삶이 즐거워진다.

시의 말이 함께하는 ‘한국 시의 모험’ 속으로

1978년 황동규의 『나는 바퀴를 보면 굴리고 싶어진다』를 시작으로 46년간 한국 현대 시의 고유명사로 자리매김한 문학과지성 시인선. 이번 600호는 501부터 599호의 시집 뒤표지 글에 쓰이는 ‘시의 말’을 엮어 문지 시인선의 고유성과 시가 써 내려간 미지의 시간을 제안한다.

대나무 숲은 사라졌지만 마음에 남은 것은

햇빛초 아이들의 익명 SNS ‘대나무 숲’이 사라지고 평화로운 2학기의 어느 날. 유나의 아이돌 굿즈가 연달아 훼손된 채 발견되고,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소문과 의심 속 학교는 다시 혼란에 휩싸이게 된다. 온,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소문 속 세 아이의 진실 찾기가 지금 펼쳐진다.

성공을 이끄는 선택 기술

정보기관의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며 최선의 의사결정법을 고민해 온 저자가 연구하고 찾아낸 명확한 사고법을 담았다. 최고의 결정을 방해하는 4가지 장애물을 제거하고 현명한 선택으로 이끄는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 더 나은 결정을 위해 나를 바꿀 최고의 전략을 만나보자.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