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대한민국 대표 꿈쟁이 김수영, 마법의 꿈 쓰기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플러스 에디션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중학교 중퇴, 검정고시, 실업고 출신 최초 KBS ‘도전골든벨’ 우승, 연세대 입학, 세계 최고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입사, 갑작스러운 암 선고, 73개의 꿈 목록 작성, 런던행, 세계 매출 1위 기업 로열더치셸 영국 본사 입사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던 김수영의 드라마틱한 인생스토리

크기변환_ㅅㅔㄹㅣㄱㅏㅁㅏㄴㄴㅏㄴㅅㅏㄹㅏㅁ.jpg

 

30만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던 김수영 작가의 베스트셀러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가 6년 만에 재출간되었습니다. 중학교 중퇴, 검정고시, 실업고 출신 최초 KBS ‘도전골든벨’ 우승, 연세대 입학, 세계 최고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입사, 갑작스러운 암 선고, 73개의 꿈 목록 작성, 런던행, 세계 매출 1위 기업 로열더치셸 영국 본사 입사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왔던 김수영의 드라마틱한 인생스토리는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번에 재출간된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plus edition』은 지난 6년 간 저자가 어떤 꿈을 이루고 어떤 꿈을 새로 추가해 도전하고 있는지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들이 업데이트되었는데요, 오늘 그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김수영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작가님?

 

Q 6년간 또 수많은 일들이 있었죠. 그래서 플러스 에디션이 더 반갑게 느껴지는데요, 어떤 이유로 플러스 에디션을 내게 되신 건가요?

 

A. 지난 6년 동안 더 많은 꿈을 이루고, 몇 번의 터닝 포인트를 겪었어요. 그 과정에서 생긴 이야기와 깨달음을 지금 시기에 맞춰서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플러스 에디션을 출간하게 되었어요.

 

Q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것은 바로 꿈 목록을 쓴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죠. 2010년 73개의 꿈 목록이 2016년 83개로 늘었어요. 이미 성공한 꿈, 수정 삭제된 꿈 등 그간 변화가 있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끊임없이 꿈을 꿀 수 있는 꿈의 원천, 동력이 궁금합니다.

 

A. 첫 번째로 저에게는 결핍이 가장 큰 에너지가 되었어요. 어릴때부터 무언가 하고싶은 것이 있어서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꿈꾸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껴질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었죠. 그래서인지 생에 관한 열망이 굉장히 컸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개인적으로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어요. 여행도 많이 다녔고요. 그러다보니까 하고 싶은 것들이 계속해서 늘어났죠. 거기서 멈추지 않고 직접 하고싶은 것들을 글로 남기고 실행에 옮기다 보니까 이룰 수 있는 부분도 많아졌던 것 같아요.

 

Q   사실 요즘 꿈이 없다, 꿈꾸는 것조차도 사치다 라고 말하는 젊은이들이 슬프게도 꽤 많거든요. 강연장에서 만나는 청중들에게, 또 여전히 꿈꾸기를 주저하는 이들에게 작가님은 어떤 조언을 하시나요?

 

A. 지금 현실이 힘들면 힘들수록 꿈을 꿔야 하는 것 같아요. 저희 부모님도 열심히 살았는데 그러면 그럴수록 인생이 나아지는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어요. 그 이유가 뭘까 생각을 하다보니까 사람은 원하는게 없으면 원치 않는 것들만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아예 구체적인 꿈을 잡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에 에너지를 집중했어요.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은 굉장히 넓고 다양한 기회가 있다는 것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일단 찾고 집중을 하면 그걸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눈에 잘 들어올 것이라고 생각해요.

 

Q 그동안 이 책을 통해 인생이 바뀌었고 꿈을 이루게 되었다는 독자들의 메일을 많이 받으셨잖아요. 그 가운데 기억에 남는, 혹은 꼭 소개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A. 굉장히 많죠. 그중에서 재밌었던 경우는 고등학생이었던 친구의 사연이었어요. 그 친구는 미국의 아이비 리그에 꼭 가고싶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 친구는 아이비 리그에 갈 수 있는 여건은 되지 못했어요.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군대를 다녀와서 일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모은 돈을 가지고 주식 투자를 해서 돈을 모으고 그때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렇게 목표를 향해 가다보니까 지금은 뉴욕대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해요. 이런 사연을 보면 사람이 꿈을 이루는 것은 어떤 조건이 다 갖춰져 있기에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조건을 갖춰 나가면서 살다보니까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Q “꿈 목록 60번, 인생의 마지막 3분의 1은 가장 사랑하는 곳에서 자리잡기” 꿈 목록을 보면서 80개국을 여행하면서 수많은 땅을 밟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 김수영 작가님이 선택할 인생 마지막을 보낼 곳은 어디일까 무척 궁금했는데요, 2016년 플러스된 에필로그에 그 답을 써 놓으셨더라구요. 결정하신 건가요?

 

A. 제가 80개국을 돌아다니며 깨달은 것은 지금 이 순간, 바로 여기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오류를 많이 범하는게 과거를 생각하며 우울해하거나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해 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점심을 먹고 있으면서도 부족했던 아침 식사를 생각하며 안타까워 한다든지, 저녁에는 뭘 먹지 하며 고민하는 게 문제에요. 그러다보면 지금 먹고 있는 점심을 제대로 즐길 수 없게 되잖아요.

 

이런것처럼 지금에 집중하고, 내가 지금 하는게 가장 즐겁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Q 마지막 질문...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plus edition』을 만나게 될 독자들, 그리고 빨간책방의 청취자들에게, 또 강연회를 통해 작가님을 만나게 될 청중들에게 이 책을 통해 꼭 전달하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A. 우리는 단 한 번의 인생을 살고 있잖아요. 그 유한한 우리의 인생은 순간이 모여서 만드는 합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매 순간마다 우리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요. 꿈을 향해 나아갈 수도있고, 그냥 앉아 있을 수도 있죠. 그런데 기왕이면 자신의 꿈을 향한 선택, 또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선택을 햇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봐요. 그 선택들이 모이면 삶의 모습이 크게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img_book_bot.jpg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 플러스 에디션 김수영 저 | 위즈덤하우스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봐》 초판은 3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읽히며 그들의 인생을 바꾸었다. 6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이제 자신의 사업체를 가진 어엿한 대표가 되었고, 전국으로 강연을 다니며 사람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꿈들을 따라 80개국에 발자국을 찍고 여전히 꿈 목록을 업데이트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빨간책방.jpg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1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세리

오늘의 책

이토록 찬란한 청춘의 순간들

김화진 소설가의 첫 장편. 사람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이번 소설엔 아름, 민아, 해든 세 명의 친구가 등장한다. 삼각형의 꼭짓점에 놓인 것처럼 다르지만,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과 질투 등을 눈부신 계절의 변화와 함께 그려냈다. 숨겨놓았던 감정을 털어놓게 만들 문장들이 가득한 작품.

우리 가족 마음 보살피기

사랑하는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는다. 아이는 사랑스럽다. 그런데도 시간이 지나면 왜 다투고 미워하고 극단적으로는 가족의 연을 끊을까? 가족 심리 전문가 최광현 교수가 갈등의 유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우리 가족을, 나를 지키는 심리 처방을 전달한다.

이해인 수녀가 간직해 온 이야기

수녀원 입회 60주년 기념 이해인 수녀의 단상집. 반짝이는 일상의 사진과 함께, 인생의 여정에서 품어온 단문, 칼럼, 신작 시 10편을 책에 담았다. 편지와 사물, 사람과 식물, 시와 일기. 우리가 잊고 살아온 소중한 것들을 말하는 수녀님의 이야기는 삶에 희망을 따스하게 비추어 준다.

2023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

과거는 곧 미래다 정말 그럴까? 벗어나고 싶은 과거와 이어진 고리를 끊고 새로운 미래를 찾아 바다로 나선 열두 살 소녀의 놀라운 모험 이야기. 신비로운 여정과 진정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둠을 걷는 아이들』에 이은 크리스티나 순톤밧의 세 번째 뉴베리 명예상 수상작.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