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 연재종료 > 난다의 두 번 본 영화
로맨틱한 기분이 그리울 때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하지만 그런 저에게도 로맨틱한 기분이 그리울 때 꺼내보는 영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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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생활인, 밤에는 만화가.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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