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4월 23일 '세계 책의 날' 기념 일러스트 - 책 읽는 풍경(여자 편)

세계 책의 날 기념 일러스트레이터 물루의 책 읽는 풍경 일러스트를 감상해보세요

  • 페이스북
  • 트위터
  • 복사

책과 고양이. 그리고 창 너머 있는 무지개와 기린.

 

                 mullu_사이즈 조정.jpg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얀 종이위에 반듯하게 줄을 맞춘 검정색 문장들을 읽습니다.
가보지 못한 도시들을 걷고 만나보지 못한 존재들과 눈을 맞추며 하얀 종이 위에 색을 입혀요.
책장을 넘기는 동안은 짧은 여행을 떠나온 것처럼 모든게 새롭고 설레입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아래 SNS 버튼을 눌러 추천해주세요.

독자 리뷰

(14개)

  • 독자 의견 이벤트

채널예스 독자 리뷰 혜택 안내

닫기

부분 인원 혜택 (YES포인트)
댓글왕 1 30,000원
우수 댓글상 11 10,000원
노력상 12 5,000원
 등록
더보기

글 | 그림, 물루

예스블로그에 연재했던 백영옥 작가 장편소설 <다이어트의 여왕> 일러스트를 담당했으며 <피아노 소리>, <그림형제 민담집> 외 다수의 일러스트 작업을 했다.

오늘의 책

트럼프의 귀환, 위기인가? 기회인가?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을 거머쥔 트럼프. 글로벌 무역 질서를 뒤흔들 트럼프 2기 정부의 명암과 미국 우선주의 정책이 국제 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하는 박종훈 저자의 신간이다. 강경한 슈퍼 트럼프의 시대에 직면한 대한민국이 어떠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지 그 전략을 제시한다.

이래도 안 읽으실 건가요

텍스트 힙에는 별다른 이유가 없다. 독서가 우리 삶에 필요해서다. 일본 뇌과학계 권위자가 뇌과학으로 입증하는 독서 예찬론. 책을 읽으면 뇌가 깨어난다. 집중력이 높아지고 이해력이 상승하며 즐겁기까지 하다. 책의 장르는 상관 없다. 어떤 책이든 일단 읽으면 삶이 윤택해진다.

죽음을 부르는 저주받은 소설

출간 즉시 “새로운 대표작”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베스트셀러가 된 작품. 관련 영상을 제작하려 하면 재앙을 몰고 다니는, 저주받은 소설 『밤이 끝나는 곳』을 중심으로 사건이 전개된다. 등장인물들이 함께 떠난 크루즈 여행 중 숨겨진 진실과 사라진 작가의 그림자가 서서히 밝혀진다.

우리 아이 영어 공부, 이렇게만 하세요!

영어교육 전문가이자 유튜브 <교집합 스튜디오> 멘토 권태형 소장의 첫 영어 자녀 교육서. 다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등 영어 교육의 현실과 아이들의 다양한 학습 성향에 맞는 영어 학습법을 제시한다. 학부모가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과 실천 방안을 담았다.


문화지원프로젝트
PYCHYESWEB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