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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정계은퇴… 만화책 좋아하는 평범한 가장

우여곡절이 많았던 정치인 유시민, 그는 어떤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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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계 은퇴 선언을 했다. 유 전 장관은 19일 오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서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납니다. 지난 10년 동안 정치인 유시민을 성원해주셨던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열에 하나도 보답하지 못한 채 떠나는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계 은퇴 선언을 했다. 유 전 장관은 19일 오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늦어버리기 전에, 내가 원하는 삶을 찾고 싶어서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떠납니다. 지난 10년 동안 정치인 유시민을 성원해주셨던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열에 하나도 보답하지 못한 채 떠나는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제16대, 17대 국회의원과 참여정부 시절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유시민 전 장관은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은 정치인이었다.

1959년 경상북도 경주에서 태어난 유 전 장관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마인츠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언론인 등으로서 활동하면서 사회 평론가 및 저널리스트, MBC 《100분 토론》의 사회도 봤다.

6.29 선언으로 전두환 정권이 노태우 정권으로 넘어가던 당시 유시민은 수배 중의 몸으로 뽀글이 파마로 위장하고 방송사를 출입했다. 유시민은 ‘유지수’라는 가명으로 1988년 3월 7일부터 4월 11일까지 방송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 8부작 《그것은 우리도 모른다》란 멜로 드라마의 각본을 썼다. 유시민은 집필료에 대해 “회당 100만원 정도 받았으며 불법 유인물을 만드는데 다 썼다”고 밝혔다. 또한 1989년 3월 26일에 방송된 《MBC 베스트셀러극장》〈신용비어천가〉란 단막극의 각본도 썼다. 현길언 원작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이 때는 가명이 아닌 유시민 본인 이름으로 방송됐다. 5공 신군부의 언론통제, 기자에 대한 협박, 회유 등을 다룬 것으로 문성근의 드라마 데뷔작이기도 하다.


2002년 문성근 등과 개혁국민정당을 창당하여 대통령 후보 노무현을 지원했다. 2003년 4월 보궐선거를 통해 16대 국회의원이 되었고, 개혁국민정당과 민주당 탈당파들을 중심으로 통합정당을 조직할 때 열린우리당의 창당을 주도했다.

2003년 3월, 유시민은 개혁당원들과 함께 파병반대운동을 펼치면서 “우리 국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으로 하여금 우리 국민들이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라크 전쟁에 파병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도록 확실한 명분을 쥐어주어야 합니다. 이라크 다음은 북한입니다. 우리 국민들 가운데 인간방패를 자임하며 이라크로 떠난 분들이 있습니다. 미군이 영변 핵 시설과 평양을 폭격한다면, 저도 인간방패가 되어 북으로 갈 작정입니다. 여기 고양시에 앉아서 죽으나 영변에서 죽으나 죽기는 매일반 아니겠습니까. 저마다 가슴속에 작은 소망의 촛불을 켭시다. 그 불빛을 모아 반전평화의 길을 밝히는 거대한 횃불을 만듭시다”고 파병반대를 외쳤다.

2004년에는 노무현 탄핵 반대에 참여하였다. 2008년 총선 후 정치활동을 접고 글쓰기와 강의활동에 몰두하던 때 노무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 대통령의 자서전 『운명이다』를 대신 정리하면서 슬픔을 견뎠다. 그동안 다수의 책을 저술했는데 『거꾸로 읽는 세계사』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대한민국 개조론』 『후불제 민주주의』 『청춘의 독서』 『광주민중항쟁』 등이 있다.

유시민 전 의원은 『청춘의 독서』를 통해 “인간의 대뇌피질에 축적된 정보의 유기적 통일체인 지성, 그것 역시 기나긴 지식과 지성의 발생사를 압축ㆍ반복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다. 나의 육체는 코스모스를 운행하는 모든 별들과 같은 물질로 연결되어 있고, 정신은 문명사의 이정표를 세웠던 위대한 지성인들과 책을 통해 이어져 있다.”라고 책의 위대함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주량이 약한 그는 평소 낚시와 축구, 공연, 독서 등을 즐기며, 특히 만화책도 좋아해서 『마스터 키튼』이랑 『신의 물방울』을 재미있게 읽었다고 채널예스 인터뷰 때 밝히기도 했다. 최근 영화로도 개봉한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와 김훈의 『강산무진』도 추천했다.


유시민 전 장관 인터뷰

거꾸로 가고, 목졸려도, 역사는 진보한다! - 『청춘의 독서』 유시민
//ch.yes24.com/Article/View/15562

대한민국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다, 유시민
//ch.yes24.com/Article/View/13436

유시민 작가 파일 보기
//www.yes24.com/24/AuthorFile/Author/409



유시민 前 장관의 저서들


Why Not?

유시민 저 | 개마고원

모든 시대에는 현실의 권력과 결탁한 지배적인 사상과 이론, 이데올로기가 존재한다. 이는 인간의 상상력과 창의성에 족쇄를 채우는 정신의 감옥이다. 이 안에 머무르면 만사가 안전하다. 그러나 새로운 발견의 즐거움과 자유의 환희를 맛보고 싶은 자는 먼저 문을 박차야 하며, 그 힘찬 발길질은 지배적인 사상의 도그마에 재한 불온한 반문(反問), ‘Why Not?’ 에서 시작된다고 얘기한다.







유시민의 경제학 카페

유시민 저 | 돌베개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의 저자이면서 1년 반 동안 MBC 100분토론의 진행자를 맡았던 유시민이 시사평론가로 복귀하면서 처음으로 내놓은 책.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이 빠진 기존의 경제학을 비판하면서 자유롭고 신선한 발상이 존재하는 인간 중심의 뜨거운 경제학 이야기로 ‘경제학 카페’를 차리고 독자들을 초대한다. 경제학 카페라고는 하지만 무턱대고 쉽게 쓴 책은 아니고 그래프와 도형, 공식도 꽤 실려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미건조한 그래프와 수학공식에서 사람냄새가 나는 독특한 책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더 깊이 알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권장 도서 목록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실려있어서 경제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용하다.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유시민 저 | 개마고원

저자 유시민은 1991년부터 2002년까지 이어져오는 ‘신문 그 이하의 신문’과 ‘정치 그 이상의 정치’ 간의 싸움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전개과정을 거쳐 왔는지, 풍부한 자료를 배경으로 조목조목 짚어간다. 또한 『조선일보』가 노무현을 싫어하는 이유(노무현은 민주화 운동가이며, 북한을 미워하지도 않는데다가 개혁을 부르짖는다) 및 『조선일보』가 노무현을 ‘죽여온’ 방식(노무현은 위선자이고, 경박하고, 빨갱이이며, 김대중의 양자이다)뿐만 아니라 노무현이 『조선일보』와 정면대결을 펼침으로 인해 유발된 정치적 효과까지 면밀하게 분석한다.





[eBook] 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유시민 저 | 개마고원

이제 노무현과 조선일보의 싸움은 술자리에서의 안주거리조차 되지 못한다. 언뜻보면 별 대단한 이슈도 없이 둘 다 진창에서 구르는 것 같다.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들은 “노무현은 원래 그런 놈이야” 하는 식으로 그냥 넘겨버리고, 노무현에게 호의를 갖고 있는 사람들도 이젠 둘 간의 싸움이 조금씩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싸움의 의미를 제대로 간파하고 있는 것일까? 이 싸움이 우리들의 삶에 깊숙이 관련되어 있는 부분을 제대로 짚고 있는 걸까? 싸우고 있는 당사자들에게 꿀밤 한대씩 먹이며, “왜 싸우니? 사이좋게 지내야지”하고 뭉개버릴 수 있는 문제일까? 이 책은 바로 그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거꾸로 읽는 세계사

유시민 저 | 푸른나무(개정판)

1988년의 초판의 개정판인 이 책은 드레퓌스 사건, 피의 일요일, 러시아 10월 혁명과 미완의 혁명 4.19 등 기존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색다른 시각에서 평가하고 있는 교양 역사서이다. 지난 몇 해 동안 중요한 사건이 많이 일어난 것이나, 잘못 쓴 문장을 바로 잡고, 소련 동유럽 사회주의체제를 덧붙이는 것으로 초판의 내용과 개정판을 달리하였다.







Memories of May 1980

유시민,정상용 공저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광주항쟁을 다룬 한국 민주화운동 관련 영역본. 1990년 출간됐던 『광주민중항쟁 1980 다큐멘터리』를 주요 텍스트로 삼았다. 광주민중항쟁의 발발과 사건 경과 및 결과를 다루고 있으며, 관련 당사자들의 증언과 기록을 바탕으로 사실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했다. 기본 텍스트 외에 당시의 사회적 배경과 분위기를 기술한 서장, 광주민중항쟁이 끼친 영향과 의미를 다룬 정근식 교수의 논문이 추가됐다. 광주민중항쟁과 관련된 시 세편(김준태, 김남주, 김용택)과 공주를 보여주는 판화와 주요 사진도 함께 실렸다. 특히, 외국의 독자들을 위하여 한국의 사건이나 상황 등에 관한 상세한 역자 주를 붙임으로써 한국 근현대사 연구 기초 자료로써의 활용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유시민 저 | 푸른나무

단어의 뜻 등으로 이해하는 경제학이 아니라 경제학의 원리를 차근차근 이해하고 경제학의 배후에 흐르는 의미를 탐구하는 책. 대학생들이 경제학을 배워보고자 할 때 읽기에 좋은 책으로 출간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경제학 교양서 중 최고의 스테디셀러. 객관적인 경제학이 아니라 경제학 또한 부자의 경제학과 빈민의 경제학이 달라질 수 있음을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

유시민 저 | 푸른나무

역사란 무엇인가? 이에 대해 한국의 대표적인 정치인이자 논객인 유시민이 답했다.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 이야기』는 1994년에 초판이 나온 뒤 사람들의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 왔다. 이 책에서 유시민은 다양한 역사관을 검토한다. 실증주의적 역사, 맑스주의적 역사 그리고 민족사가 그것이다. 특히 저자는 영웅이 역사의 주연이라고 생각하는 영웅주의적인 역사와 일반인이야말로 역사의 주체라고 여기는 역사관을 두루 비교하며 종합적인 결론을 낸다.






대한민국 개조론

유시민 저 | 돌베개

저자는 모든 사람이 자기의 능력을 키우고 경제사회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때, 한번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느낄 때, 사람도 발전하고 국가도 발전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사람이 희망이고 사람이 경쟁력임을 강조하고, 그 인력의 역량에 집중하는 국가 형태인 사회투자국가를 자세히 설명하며 앞으로 우리 나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또한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을 사회투자국가로 개조해야 한다는 핵심 주장을 많은 사람들이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차분한 말투로 풀어 정리하였다. 저자가 밝히듯, 아직은 현실성이 적지만 더 나은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길을 보여주고 있는 이론서이다.




후불제 민주주의

유시민 저 | 돌베개

이 책은 헌법의 기본권 조항을 소재로 해 행복, 자유, 민주주의, 국가, 진보와 보수 등의 주제에 대해 온갖 정보를 참조해 놀라울 정도로 풍부한 논의를 펼친다. 하지만 거기에만 머무르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의 후반부는 ‘헌법의 이상’과 대비되는 ‘권력의 실제 모습’을 다룬다. 저자 자신이 실제 정부와 국회와 정당 활동에서 경험한 사실들을 회고하고 성찰함으로써, 헌법의 절차에 따라 국민에게서 권력을 위임받는 정부와 국회의 권력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살피는 것이다. 헌법이 말하는 당위만큼이나 권력의 실질적 작동에 대해서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저자이기에 가능한 접근이다. 이로 인해 이 책에 담긴 논의들은 추상적으로만 흐르지 않고 훨씬 더 생생한 육체를 지니게 된다.




청춘의 독서

유시민 저 | 웅진지식하우스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으로 불리고 있는 유시민이 청춘의 시절에 품었던 의문들에 대답해주었고 지금의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뜨거운 질문에도 대답해 줄 수 있는 책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왜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한지” 등과 같이 해답 없는 질문을 들고 헤매일 때, 축적된 인간 지성이 담긴 한 권의 소중한 책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위로와 지혜, 통찰들을 전하고 있다.






국가란 무엇인가

유시민 저 | 돌베개

이 책은 2009년 벽두에 일어난 ‘용산참사’를 계기로 저자가 오랫동안 고민해온 “도대체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문제를 정치인의 관점에서 되짚어보고 독자와 적극 소통하기 위해 쓴 것이다. 진보와 보수를 가르는 중요한 차이가 국가를 보는 관점에서 비롯된다는 저자의 문제의식을 따라가다 보면 더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국가론을 여러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지금 대한민국 국민이 원하는 국가의 모습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의 진보

이정희,유시민,이정무 공저 | 민중의소리

이 책은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와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의 대담집이다. 서로 다른 정파에 속한 대표적 정치인들이 장시간 동안 진지하게 가진 대화를 통해 공통점과 차이점을 확인하고, 연대의 길을 모색한 기록이다. 이 대담은 2010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이미 공개된 경우를 포함하여 3차례의 장시간 대담과 6차례 이상의 개별 인터뷰 및 이메일 인터뷰를 재구성했다.







10명의 사람이 노무현을 말하다

유시민 外 저 | 오마이북

『10명의 사람이 노무현을 말하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성공과 실패, 그가 못다 이룬 꿈, 사람 사는 세상, 깨어 있는 시민의 역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하고 있다.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문성근 문재인 이정우 정찬용 정연주 도종환 박원순 등 10명의 사람들이 노무현을 추억하면서 ‘노무현’이라는 이름에 담긴 시대 정신을 되새긴 기록이다. 책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말한 ‘깨어 있는 시민’, 즉 ‘주권자로서의 권리를 찾고 올바르게 행사하는 시민’, ‘공동체에 대해 책임을 지는 시민’, 그리고 ‘학습하고 생각하는 시민’이 무엇인지 되새겨 볼 수 있다.





운명이다

노무현 저/노무현재단,유시민 공편 | 돌베개

『운명이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주기를 맞이해 고인이 남긴 저서, 미발표 원고, 메모, 편지 등과 각종 인터뷰 및 구술 기록을 토대로 출생부터 서거까지를 일목요연하게 시간순으로 정리한 책이다. 고인의 모든 자필, 구술 기록물들을 살펴 일대기로 정리하고, 빈틈은 유족과 지인들의 인터뷰, 공식 기록 등을 통해 보완했다. 본문에는 고인의 옛 모습을 담은 올컬러 사진을 수록했다. 양장본은 특별히 부록 화보를 추가하고 독특한 케이스에 담아 고인의 생전 모습을 기억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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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경진

지구에 춤을 추러 온 화성인입니다. 여행과 영화 감상을 좋아하며, 책을 사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잘 읽지는 못하고 쌓아만 둡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춤을 추는 게 삶의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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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왜 조선일보와 싸우는가

<유시민> 저8,000원(0% + 5%)

이제 노무현과 조선일보의 싸움은 술자리에서의 안주거리조차 되지 못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 싸움의 의미를 제대로 간파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은 바로 그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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