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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반복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모인 점쟁이들

광해, 720만 명 돌파하며 흥행 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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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강예원, 이제훈, 곽도원, 김윤혜가 출연한 코미디 영화 「점쟁이들」은 10월 3일 개봉했다. 신들린 마을에서 수십 년간 반복되는 미스테리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최고의 점쟁이가 모인다. 한편 스티브 잡스 타계 1주년을 맞아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스티브 잡스 : 미래를 읽는 천재」는 10월 10일에 개봉한다.

전통적인 성수기였던 추석 연휴 기간, 이병현 주연의 「광해, 왕이 된 남자(이하 ‘광해’)」가 다시 1위를 차지했다. 「테이큰 2」에 밀리는가 하더니 1위를 재탈환, 누적관객수 720만 명을 돌파했다. 지금도 압도적으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당분간 ‘광해’의 독주는 이어질 예정이다.

 

‘광해’를 압도할 만한 개봉작이 없는 가운데, 예스24 예매율 2위는 「메리다와 마법의 숲」이 차지했다. 9월 27일 개봉한 이 작품은 지금까지 76만 관객을 스크린으로 불러 모았다. 3D 애니메이션으로, 드레스와 구두보다 활쏘기와 말타기를 좋아하는 공주 ‘메리다’의 모험을 그렸다.

 

 

김수로, 강예원, 이제훈, 곽도원, 김윤혜가 출연한 코미디 영화 「점쟁이들」은 10월 3일 개봉했다. 신들린 마을에서 수십 년간 반복되는 미스테리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최고의 점쟁이가 모인다. 한편 스티브 잡스 타계 1주년을 맞아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스티브 잡스 : 미래를 읽는 천재」는 10월 10일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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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손민규(인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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