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맨인블랙4>는 앞으로 20년 후쯤?” - <맨인블랙3> 월드프리미어 기자회견: 윌 스미스, 한국 오자마자 좌중 압도
그들이 돌아온다! <맨인블랙3> 월드프리미어 기자회견
<맨인블랙3>가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진행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선을 보였다. 5월 7일 리츠 칼튼 호텔에서 열린 <맨인블랙3> 기자간담회에 참여한 베리 소넨필드 감독과 윌 스미스, 조쉬 브롤린은 <맨인블랙3> 개봉에 관해 기대와 기쁨을 드러냈다.
10년 만에 그들이 돌아왔다!
<맨인블랙3>가 한국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진행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선을 보였다. 5월 7일 리츠 칼튼 호텔에서 열린 <맨인블랙3> 기자간담회에 참여한 베리 소넨필드 감독과 윌 스미스, 조쉬 브롤린은 <맨인블랙3> 개봉에 관해 기대와 기쁨을 드러냈다. 소넨필드 감독은 “이제까지 영화 중 최고의 3D영화이자, 그 동안의 어떤 영화와도 차별화 될 멋진 작품”이라고 세 번째 시리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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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중요한 거 하나만 생각하자,고 마음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