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독자에게] 김중혁 “아이폰은 별로, 아이패드는 좋아요!”
“2011년, 중요한 걸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면”
이 자료집 안에는 독자와 작가가 주고받은 편지를 실은 특집 페이지가 실려 있습니다. 작가의 책을 좋아하는 독자가 편지를 띄우고, 그 편지를 읽은 작가가 독자에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까요? 김중혁, 이석원, 김남희 작가님과 나눈 특별한 편지를 ‘채널 소식’에 차례로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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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고 산문도 쓰고 칼럼도 쓴다. 『스마일』,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뭐라도 되겠지』, 『메이드 인 공장』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