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스트리트북』 출간 기념 앙케트 - 즐거운 나의 집, 즐거운 나의 아지트
나만의 아지트를 공개해 주세요!
글ㆍ사진 채널예스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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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포커스 - 런던 스트리트북
127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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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2008.08.26

4년뒤 올림픽은 런던에서... ㅎㅎ 그래도 런던에서 비용을 적게 들이기 위해서 재활용 같은 방법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배울 점이 있는 거 같아요. 얼마나 비용이 줄어들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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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051486

2008.06.27

나만의 아지트는 서점과 그안에 있는 커피숍이예요. 매일 같은 일상이다보니 늘 여행가는 날만 기다리고, 어디갈까 그런 즐거운 상상으로 이겨내곤 하죠. 서점가서 여행지를 고르고, 책을 사서 커피마시며 계획짜는 상콤함. 가장 좋아하는 나만의 아지트, 나만의 코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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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러브

2008.06.27

저만의 아지트는 단골 커피전문점입니다.셀프로 마시는 커피전문점인데 커피한잔에 부담없이 책도 읽을 수 있고 자유로운 생각을 할수 있는 나만의 공간을 가져 더욱 좋습니다.부드러운 원두커피와 책한잔이면 스트레스가 풀리고 사람들과의 얽힌 스트레스도 그곳에서 풀어집니다.아르바이트생,사장님과 매우 친해 좋은 사이로 지내 싼 가격에 나만의 보금자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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