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혁이 바라보는 모든 것은 음악이 된다. (2022.11.23)
칼럼 > 음악 > 주목, 이주의 앨범 | 2022.11.23
[미묘의 언박싱 케이팝] 트리플에스, 신세계에서 신세대로 거듭나다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유닛 Acid Angel of Asia(이하 'AAA')의 타이틀곡 'Generation'과 그 뮤직비디오에서 중점이 되는 두 가지 주제는 메타버스와 세대론이다. (2022.11.16)
칼럼 > 연재종료 > 미묘의 언박싱 케이팝 | 2022.11.16
그래미 올해의 앨범상을 세 차례 받은 현재 진행형 전설의 10번째 정규 앨범 <Midnights>이 그려낸 푸른 가을밤엔 고독과 몽환이 맴돈다. (2022.11.16)
칼럼 > 음악 > 주목, 이주의 앨범 | 2022.11.16
커버에 그려진 뱀 이빨만큼이나 여전히 날 서있고 배고픈 <Born Pink>는 다음 먹이를 정확히 포착한다. (2022.11.16)
칼럼 > 음악 > 주목, 이주의 앨범 | 2022.11.16
짧지 않은 군 복무 기간을 인생의 의미 없는 공백으로 만들고 싶지 않은 건 아이돌이어도, 아이돌이 아니어도 같은 마음일 것이다. (2022.11.09)
칼럼 > 대중문화 > 김윤하의 전설이 될 거야 | 2022.11.09
90년대 팝 비트에 슬기의 보컬을 얹은 <28 Reasons>
다년간 갈고 닦은 뮤지션으로서의 역량을 이번 EP에 아낌없이 담아낸 슬기가 홀로서기를 향한 밑거름을 뿌린다. (2022.11.09)
칼럼 > 음악 > 주목, 이주의 앨범 | 2022.11.09
<Hush Rush>의 수록곡들은 1980년대를 관통한다. 전체적으로 복고적이지만 너저분하지 않고 정갈하며 깔끔하다. (2022.11.09)
칼럼 > 음악 > 주목, 이주의 앨범 | 2022.11.09
[미묘의 언박싱 케이팝] 비로소 새로워진 '난 나야', (여자)아이들의 'I love'
미니 앨범으로 여러 번 반복해 곱씹을 가치가 넉넉한 작품이다. 백화점식 앨범의 전통을 가다듬어 주제와 무드의 일관성을 벼리고 주제 의식의 유기성을 주조해낸 수작이기도 하다. (2022.11.02)
칼럼 > 연재종료 > 미묘의 언박싱 케이팝 | 2022.11.02
가능성의 불씨는 계속해서 빛난다. 젊은 래퍼의 발걸음이 비틀거릴지언정 무겁지 않은 이유이다. (2022.11.02)
칼럼 > 음악 > 주목, 이주의 앨범 | 2022.11.02
<Teen Troubles>에서 그는 다시 과거를 소재로 택한다. 작품은 1999년 인간 조휴일이 17살이던 때로 돌아간다. (2022.11.02)
칼럼 > 음악 > 주목, 이주의 앨범 |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