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 삼천포책방입니다. (2020. 02. 06)
책읽아웃 어떻게 죽을 것인가 나는 혼자일 때 더 잘한다 사과에 대하여 등록일: 2020.02.06
[책읽아웃] 사랑이 뭔지 알겠더라고요 (G. 마일로 만화가)
사랑이 뭔지 정말 알겠다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는 정말 흔한 말들이 있잖아요. 보고 있어도 그립다,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 같은. 솜이를 보는데 나도 모르게 정확하게 그 말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다가 놀라는 순간이 있는 거예요. (2020. 02. 06)
책읽아웃 마일로 만화가 솜이는 오늘도 귀여워 사랑 등록일: 2020.02.06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0. 01. 30)
책읽아웃 잠의 땅 꿈의 나라 서툴다고 말해도 돼 걸크러시 2 등록일: 2020.01.30
[책읽아웃] 책읽아웃과 함께 만든 책입니다 (G. 정재윤 작가)
지금 제 옆에 나는 내 만화를 좋아한다고 말하는, 내 심신을 달랠 백야-드의 풀-장을 꿈꾸는 정재윤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0. 01. 30)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 삼천포책방입니다. (2020. 01. 23)
책읽아웃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여름의 책 내가 죽은 뒤에 네가 해야 할 일들 등록일: 2020.01.23
[책읽아웃] 짜장면을 이해해서 좋아하는 건 아니잖아요 (G. 문보영 시인)
예술에 빠져있을 때는 시를 잘 쓰고 싶으니까 시에 전념하고 그래서 일상을 못 살고, 그런데 시마저 없어졌을 때는 완벽해서 무반응인이 돼서 살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2020. 01. 23)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0. 01. 16)
책읽아웃 프레드릭 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할망은 희망 등록일: 2020.01.16
[책읽아웃] 내가 쓰고 내가 울었어요 (G. 뮤지션 루시드폴)
지금 제 옆에 국내최초 감귤 뮤지션! 루시드폴님 나오셨습니다. (2020. 01. 16)
시작은 책이었으나 끝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코너, 삼천포책방입니다. (2020. 01. 09)
책읽아웃 아무렇지 않으려는 마음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서툴지만 푸른 빛 등록일: 2020.01.09
[책읽아웃] 운이 좋아서 등단했다고 생각했어요 (G. 최은영 소설가)
작가 되고 나서 몇 년 동안 계속 훈련을 했어요.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건 내 작품을 잘 읽은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다, 잘못된 생각이다’라고 생각해서, 지금은 제 나름대로의 뭔가가 있다고 믿고 있어요. (2020. 01.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