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바캉스

역동적이고 다이나믹한 음악을 추구하는 윈드 앙상블 "Ensemble Allegro"가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등 다양한 관악기의 매력을 선사하고, 어려운 클래식 음악을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설이 붙는다.

청소년 클래식 바캉스 윈드 앙상블 Ensemble Allegro 등록일: 2016.08.03

고은미 피아노 독주회, 독창적인 연주와 다양한 음색

더불어 최근에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곡가들의 작품을 초연하고 녹음하고 있으며, McCormick Percussion Ensemble과 피아노와 타악기 콘체르토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

고은미 피아노 피아노 독주회 Line Drawings 등록일: 2016.08.03

피아노에 꿈을 싣다, 팔꿈치 피아니스트 최혜연 앨범 발매

이번 앨범은 첫 번째 앨범과는 달리 처음으로 작곡을 시도하여, 자작곡만으로 작업했다.

클래식 앨범 최혜연 피아니스트 피아노 그리움 등록일: 2016.07.20

서울모테트합창단, 기쁨과 평화의 노래

2016년 창단 27년째를 맞이하는 서울모테트합창단은 ‘순수하고 이상적인 합창음악의 실현’과 ‘교회음악의 바른 이상을 제시하고 실천’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활동해 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 프로합창단이다.

모테트합창단 합창단 노래 모테트 등록일: 2016.07.18

신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장현아 귀국 독주회 개최

교육자로서도 꾸준히 행보를 이어가는 그는 현재 충남대학교, 수원대학교, 충북예고 등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 화음쳄버오케스트라, Trio Soul 멤버 및 TIMF앙상블 객원멤버로 활동중이다.

바이올리스트 장현아 독주회 연주 등록일: 2016.07.18

코리아니쉬 플루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이렇듯 시간이 지날수록 언제나 다양한 레퍼토리를 발굴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한 즐거운 음악을 선사하며 청중에게 다가가는 것이 바로 코리아니쉬 플루트 오케스트라의 취지이고 목표이다.

클래식 플루트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코리아니쉬 등록일: 2016.07.18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바로크를 느끼다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옛것(antiqua)을 연구하고 연주하기 위한 모임(camerata)이란 뜻으로, 2005년 유럽에서 바로크음악을 전공한 연주자들을 중심으로 창단했다.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바로크 예술의전당 공연 클래식 등록일: 2016.07.06

부페 크람퐁, 클라리넷이 모이다

채재일, 김한, 조인혁, 장재혁 총 네 명의 클라리네티스트들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제목에서부터 기대되는 대목이다.

부페 크람퐁 클라리넷 콘서트 클래식 공연 예술의전당 등록일: 2016.07.06

김란도, 프렌치-시크 플루트의 완성

<French chic>라는 제목답게 첫 번째 곡은 프란시스 풀랑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로 시작했다. 20세기 프랑스 대표 작곡가 풀랑은 낭만적인 스타일의 곡으로 유명하다.

김란도 플루트 프란시스 풀랑 필리페 고베르 프랑스 클래식 음악 등록일: 2016.06.17

정현아&한방원, 듀오연주회 개최

이번 공연 <Traumlieder>에서는 꿈의 노래라는 뜻의 제목에 걸맞게 슈만의 <나 어두운 꿈 속에 있었네> 브람스의 <소녀의 노래>, 슈베르트의 <밤과 꿈> 등 아름다운 선율과 가사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정현아 한방원 듀오 연주회 클래식 Traumlieder 등록일: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