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 특집] 한정현 "오전에 한 시간이라도 쓰자"
넌 정말 근사해, 강인해, 대단해, 사랑스러워, 아름다워, 넌 정말 놀라워... 이와 같은 긍정과 격려의 말이라면 무엇이든지요. 저는 정말 칭찬을 사랑하고 칭찬이 좋고 칭찬 품앗이 하며 평생 살고 싶습니다. (2023.06.07)
채널예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줄리아나도쿄 소녀연예인이보나 나를마릴린먼로라고하자 등록일: 2023.06.07
[젊은 작가 특집] 조예은 "좋을 대로 쓰는 글의 감각"
일단 저질러보시길 바랍니다. 글뿐만 아니라 많은 일들이 한순간의 충동으로 전혀 다른 지점에 도달하곤 하잖아요. 완벽한 준비 후에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경우는 거의 없더라고요. (2023.06.07)
채널예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시프트 뉴서울파크젤리장수대학살 칵테일러브좀비 스노볼드라이브 트로피컬나이트 만조를기다리며 등록일: 2023.06.07
[젊은 작가 특집] 정현우 "대상을 관조하는 눈, 마음이 필요한 글쓰기"
슬픔을 통해 사랑을 알게 되고, 나의 나약함을 인정하게 되고, 그리고 다시 일어서게 되니까요. 그리고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내가 사랑했던 사랑들이 슬픔으로 남을 때 뒷걸음치게도 하지만, 그것을 딛고 더 앞으로 나아가게 하기도 하는 것 같아요. (2023.06.07)
채널예스 예스24 만나고싶었어요 나는천사에게말을배웠지 우리는약속도없이사랑을하고 소멸하는밤 등록일: 202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