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작가 특집] 이꽃님 "불편해서 모른척했지만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
바라보기, 생각하기, 잊지 않기. 저는 글을 쓰는 사람에게는 이 세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뭔가를 바라볼 때 이야기가 시작되거든요. (2023.06.02)
채널예스 예스24 이름을훔친소년 악당이사는집 세계를건너너에게갈게 귀신고민해결사 행운이너에게다가오는중 죽이고싶은아이 당연하게도나는너를 이꽃님 만나고싶었어요 등록일: 2023.06.02
[젊은 작가 특집] 양안다 "솔직한 말이 가장 좋습니다"
저는 따뜻한 말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편입니다. 동시에 따뜻한 말을 듣더라도 별 감흥이 없는 편입니다. 솔직한 말이 가장 좋습니다. (2023.06.02)
채널예스 예스24 작은미래의책 백야의소문으로영원히 세계의끝에서우리는 숲의소실점을향해 천사를거부하는우울한연인에게 양안다 만나고싶었어요 등록일: 202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