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은 제 삶 그 자체입니다. 아무리 싸우고 서운해도 결국 돌아오게 만드는, 결코 떠날 수 없는, 그리고 떠나지 않을 마지막 연인 같다고나 할까요. (2020.10.16)
김영숙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예스24 채널예스 미술 에세이스트 등록일: 2020.10.16
이대한ㆍ이중기 “상상력은 때로 일상을 부수는 무기가 된다”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을 직접, 혹은 간접적으로 겪을 때 그 부조리함에 대한 분노를 글로써 써 내려 갑니다. (2020.10.15)
조급함 대신 신중함으로, 어떤 선택에서든 부디 곁에 있는 오늘의 낭만을 즐겨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후회 없을 때까지 버텨보는 그 경험도 위대하고 소중한 걸요. (2020.10.14)
응켱 철없는 게 아니라 낭만적인 거예요 예스24 퇴사 프리랜서 등록일: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