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오리지널 특집] 『고양이와 사막의 자매들』 예소연 작가 인터뷰
사랑하기 위해서는 고통이 필수적으로 수반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존재는 무척 다성적인 모양을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끝내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 '이해할 수 없음'으로 인해 관계 사이에 공백이 생기며, 어쩌면 우리는 그 공백을 사랑하는 것일 수도 있겠죠. (2023.05.09)
[작은 아저씨 이야기] 차별받는 모든 존재를 위로하는 그림책
스웨덴 어린이 문학의 거장 '바르브루 린드그렌'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에바 에릭손'의 아름다운 컬래버레이션 (2023.05.08)
[해양경찰이라서 다행이다] 바다와 섬을 지키는 사람들 이야기
20년 차 해양경찰의 생생한 경험 (2023.05.08)
채널예스 예스24 카드뉴스 해양경찰이라서다행이다 등록일: 2023.05.08
[안녕? 나의 꾸러기] 뭘 해도 사랑스러운 어린이를 향한 예찬
40년 전통 아동 문학의 고전이자 스테디셀러 『안녕? 나의 꾸러기』(20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