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여성의 날] 죄를 빌고 용서를 짓네 벌하고 사라지는 이 있네 - 현호정 소설가
‘당신은 저에게 벌을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에게 반드시 용서할 것입니다. 그게 제가 당신에게 주는 죄입니다. 복수는 쉽지 않을 겁니다.’ (2024.03.05)
등록일: 2024.03.05
[2024 여성의 날] 과학하는 여자들은 함께 흐른다 - 임소연 과학기술학자
한 명 두 명 그들을 만나가며 나는 알게 되었다. 그들, 아니 우리는 흩어져 사라져 버리지 않고 함께 흐르며 점점 큰 물결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2024.03.05)
등록일: 2024.03.05
[2024 여성의 날]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독서 리스트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독자들과 함께 읽고 싶은 독서 리스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을 테마로 채널예스가 25권의 책을 추천한다. (2024.03.04)
등록일: 2024.03.04
[책읽아웃] “자기 돌봄도 공부다, 내 마음 돌보는 공부”
‘책임’감을 가지고 ‘어떤 책’을 소개하는 시간이죠. ‘어떤,책임’ 시간입니다. (2024.02.29)
등록일: 2024.02.29
[책읽아웃] “까다롭게 좋아하는 프엄이 돌아왔다” (G. 엄지혜 작가)
“‘좋아하는 사람’을 많이 생각하는 일을 취미 삼아 싫어하는 사람을 떠올리는 일에 에너지를 쓰지 않고 싶다”고 말씀하시는 책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을 쓰신 엄지혜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2024.02.29)
등록일: 2024.02.29
[채널예스의 선택] 『우리는 매일 죽음을 입는다』,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채널예스가 직접 읽은 신간을 소개합니다. (2024.02.28)
등록일: 2024.02.28
[취미 발견 프로젝트] 책상 방향만 바꿔도 봄이 오는 걸
작지만 매력적인 포인트가 될 가벼운 소품부터, 대대적으로 나만의 집을 지어버릴 방법까지. (2024.02.23)
등록일: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