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책] 하루 1분, 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진다!
1일 1분! 두뇌 활동을 200% 자극하는 초간단 집중력 훈련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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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빠진 집중력과 기억력은 다시 좋아질 수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해 일본 두뇌계발 분야 권위자인 저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16분할 사진으로 훈련하면 좋아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그는 수십 년간 MIT 뇌과학 연구 바탕의 ‘16분할 사진 두뇌향상법’을 개발하여 일본 최고의 집중력, 기억력 강사로 인정받았다.

시간은 한정적인데 나의 집중력을 빼앗아 가려는 것들은 도처에 널려 있다. 정해진 시간만큼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싶다면 근육을 단련하듯 두뇌를 훈련해야 한다. 이제부터 스마트폰은 잠시 멀리 두고 즐겁게 게임을 하듯 사진을 이용한 두뇌 트레이닝을 시작해 보자. 하루 1분, 사실 ‘훈련’이라고 해도 될지 의심이 갈 정도로 너무 간단하지만, 실제로 건망증이 좋아진 사례, 집중력과 산만함이 개선된 사례 등의 결과가 효과를 뒷받침하니 속는 셈 치고 한번 따라 해보자. 단 1분으로 당신의 뇌가 달라질 것이다.



보기만 해도 머리가 좋아지는 이상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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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구니아키 저 | 김소영 역
북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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