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모르파티> -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사랑이야기
여섯살 예솔이가 보여주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서툰 사랑표현 노년에 꽃 피운 옥분과 만돌의 애틋한 사랑, 15년 지기 절친에 대한 마음을 숨기고 있는 정복이의 사랑까지 다른 느낌의 3가지 이야기를 하나의 무대에 뒤섞어 독특한 터치와 빠른 전개로 관객들을 극 속으로 끌어당긴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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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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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작가로 활동 중(@ BAR BAR). 일상 속의 감정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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