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된 아이] 어느 날 불쑥 수면 위로 드러난 어두운 그림자
한번 손에 잡으면 쉽사리 놓을 수 없는 흡인력 강한 이야기 속에 타인을 향한 의심의 눈초리, 자기방어를 위한 거짓말, 실체를 알 수 없는 공포와 우리 내면에 숨겨져 있던 어두운 그림자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낸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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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격리’와 ‘동선 조사’, ‘마스크’라는 우리에게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소재들이 세 작가의 상상력과 만나 아주 특별한 작품으로 탄생했다. 역사, 추리, SF 등 여러 장르를 섭렵하며 활발히 활동 중인 김소연, 윤혜숙, 정명섭, 세 명의 청소년 소설 작가가 바이러스의 공포를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현실의 이면을 서늘하게 포착했다. 



 
        격리된 아이     
      
격리된 아이
        
김소연,윤혜숙,정명섭 공저
        
우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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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된 아이 #코로나19 #마스크 #김소연 윤혜숙 정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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