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가까운 사이]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게
나를 둘러싼 숱한 관계가 버겁고 불필요한 감정에 지친, 이른바 ‘관태기(관계+권태기)’를 겪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20.06.30
작게
크게


관계에 있어서도 덜어 내고 비우고 거리를 두는 ‘적당함’이 필요하다. 너무 가까우면 버겁고 너무 멀면 외로워지기 마련이다. 마음의 방이 꽉 차 버겁거나 ‘진짜’ 관계에 허기져 있다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를 원한다면 이 책을 펼칠 때다. 


적당히 가까운 사이
적당히 가까운 사이
댄싱스네일 저
허밍버드





추천기사



‘대한민국 No.1 문화웹진’ 예스24 채널예스
#적당히 가까운 사이 #관계 #관태기 #댄싱스네일
0의 댓글
Writer Avatar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