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통장 속 현금 자산의 가치는 결국 하락할 수밖에 없다는 걸 이해한 사람이라면, 투자를 통해 현물 자산을 마련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것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왜 이를 알고 있는 사람도 선뜻 투자에 나서지 않는 것일까? 이들의 가장 큰 변명거리는 ‘투자할 돈이 없다’는 것이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 1,000만 원부터 1억 원까지 비교적 ‘소액’으로 시도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처와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무려 12년 전 처음 출간돼 독창적인 투자 방식으로 반향을 일으키며 지금까지 ‘투자자의 교과서’라고 불리고 있는 『부동산 투자의 정석』의 저자의 최신간 『부동산 소액 투자의 정석』이다.
저자는 부동산 시장은 늘 불황과 호황을 반복하며 흘러가지만, 시장이 흔들리고 정책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부동산 인사이트를 통해 ‘최소’ 자산으로 ‘최고’ 가치를 지닌 부동산을 공략할 수 있다고 말한다. 투자할 돈이 없어서 망설였다면, 돈 될 만한 투자처가 보이지 않아 답답했다면, 이 책에서 부동산 김 사부가 제공하는 시원한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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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소액 투자의 정석 김원철 저 | 알에이치코리아(RHK)
가진 돈은 없지만 가성비 높은 자산을 지렛대로 삼아 인플레이션으로 하락하는 자산을 지키고 싶다면, 혼란한 부동산 시장 속 투자의 길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라.
출판사 제공
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