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지금!] 수십 번씩 그려도 선이 다 달라요
줄을 한 번 넘기 위해 거치는 과정이 깁니다. 그래도 아이는 계속 도전합니다.
글ㆍ사진 출판사 제공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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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한 번 넘기 위해 거치는 과정이 깁니다. 그래도 아이는 계속 도전합니다. 먼저 성공한 친구들의 격려와 조언을 받기도 합니다. 도전하기 전에 드는 설렘과 두려움, 실패할 때의 안타까움, 다시 도전할 때의 용기와 성공을 함께 나누는 기쁨까지. 앞으로 무수히 맞이할 아이들의 ‘첫’ 순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마치 아이가 그린 것처럼 삐뚤빼뚤합니다. 그림일기를 엿보고 있는 것 같은 이 그림에는 한 동작을 수십 번 그려도 선이 다 다르다는 작가의 고민이 녹아 있습니다. 그림의 재료를 선정하는 것부터, 친구들의 움직임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의 맛을 느껴 보세요.


 

 

하나 둘 셋, 지금!이해진 글그림 | 동심
아이는 처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줄넘기에 도전합니다. 그런데 들어가는 타이밍이 영 어렵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곧잘 줄을 넘습니다. 다시 아이의 차례입니다. 다시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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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지금 #아이 #타이밍 #줄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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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자료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채널예스>에만 보내주시는 자료를 토대로 합니다.